"서로에게 고마움만 남은 여행" '아임써니땡큐' 써니즈의 찐친 우정 여행이 막을 내렸다. 9일 MBC '아임써니땡큐' 마지막 회가 방송됐다. 써니즈 강소라, 김보미, 김민영, 이은지는 웃음과 감동 그리고 변치 않는 우정을 남기며 중국 광시성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여행 내내 "훠궈 먹고 싶다"던 써니즈의 염원이 드디어 실현됐다. 육즙 가득한 소고기
[뉴스엔 김명미 기자] '아임써니땡큐' 써니즈의 찐친 우정 여행이 막을 내렸다. 8월 9일 MBC '아임써니땡큐' 마지막 회가 방송됐다. 써니즈 강소라, 김보미, 김민영, 이은지는 웃음과 감동 그리고 변치 않는 우정을 남기며 중국 광시성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여행 내내 "훠궈 먹고 싶다"던 써니즈의 염원이 드디어 실현됐다. 육즙 가득한 소고기, 신선한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아임써니땡큐' 써니즈의 찐친 우정 여행이 막을 내렸다. 지난 9일 MBC 예능프로그램 '아임써니땡큐' 마지막 회가 방송됐다. 써니즈 강소라, 김보미, 김민영, 이은지는 웃음과 감동 그리고 변치 않는 우정을 남기며 중국 광시성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여행 내내 "훠궈 먹고 싶다"던 써니즈의 염원이 드디어 실현됐다. 육즙 가득한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강소라의 엄마로서의 표정이 공개됐다. 8월 9일 방송된 MBC 예능 '아임 써니 땡큐' 6회에서는 중국으로 떠난 영화 '써니'의 칠공주 강소라, 김보미, 김민영과 코미디언 이은지의 마지막 우정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용호산 원숭이를 만나러 간 써니즈는 철창 안에 있는 원숭이들에게 땅콩 간식을 주는 체험을 했다. 이때 진짜
'아임써니땡큐' 써니즈가 끝까지 유쾌한 찐친 케미로 웃음을 선사한다. 8월 9일 MBC '아임써니땡큐'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써니즈는 소수민족의 전통이 살아 숨 쉬는 호텔에서 이색적인 문화 체험으로 광시성 여행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정양팔채, 양숴, 북제산, 난닝까지 그간 광시성 곳곳을 제대로 찍먹한 써니즈. 이날 방송에서는 소수민족 '좡족'의 전통
'아임써니땡큐' 끝까지 유쾌한 써니즈의 찐친 케미가 웃음을 자아낸다. 오늘(9일) 밤 MBC '아임써니땡큐'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써니즈는 소수민족의 전통이 살아 숨 쉬는 호텔에서 이색적인 문화 체험으로 광시성 여행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정양팔채, 양숴, 북제산, 난닝까지 그간 광시성 곳곳을 제대로 찍먹한 써니즈. 이날 방송에서는 소수민족 '좡족'의
써니즈의 중국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8월 9일 방송되는 MBC '아임써니땡큐'에서는 써니즈의 중국 광시성 여행, 그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여행 내내 쉼 없이 달려온 멤버들은 여정의 끝자락에서 지난 6일간의 추억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써니즈는 드디어 여행 시작부터 손꼽아 기다려온 중국 본토 훠궈를 맛본다. 멤버들이
‘아임써니땡큐’ 장하오의 능청 토크가 빵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한다. 8월 9일 방송되는 MBC ‘아임써니땡큐’에서는 써니즈의 마지막 여행기가 펼쳐진다. 정양팔채부터 양숴, 북제산, 난닝에 이르기까지 광시성 곳곳을 누빈 써니즈. 이날은 용호산에서 지금껏 본 적 없는 특별한 광경을 마주한다.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써니즈의 여정이 안방 시청자들을 사로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