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동하가 KBS2 ‘최수종의 여행사담2’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뽑냈다. 여행사담은 배우 최수종의 시즌 예능으로 여행을 통해서 지역의 고유한 매력을 깊이있게 경험하고 여행지의 풍경을 담는 것을 넘어, 그 지역의 문화와 사람들을 눈으로 담고, 마음으로 담고, 사진으로 담는 프로그램이다. 동하는 새 시즌에 합류하여 “평소 존경하던 선배님과 함께 여행을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진태현이 스트레스를 고백했다. 6월 29일 KBS 2TV '최수종의 여행사담2' 마지막 회에서 최수종, 진태현, 동하는 완도 해양치유센터를 방문했다. 세 사람은 스트레스 지수, 체형 분석 등 간단한 신체 관련 검사를 진행했다. 진태현은 "스트레스 지수가 우주를 뚫고 나간다"며 먼저 검사에 임했다. 스트레스 검사 결과는 동하가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최수종이 '해신' 촬영장을 찾았다. 6월 29일 KBS 2TV '최수종의 여행사담2' 마지막 회에서 최수종은 전남 완도 청해포구 촬영장을 방문했다. 이곳은 약 20년 전 KBS 2TV 드라마 '해신'을 촬영했던 장소다. 최수종은 "청해포구 촬영장이 '해신'을 처음 찍은 장소였다. 제작발표회도 여기서 했다. 당시엔 아무것도 없었
갑상선암 투병 중인 배우 진태현이 삶에 대한 가치관을 밝혔다. 진태현은 22일 방송된 KBS2 ‘최수종의 여행사담2’(이하 여행사담2)에서 “나는 가정에 잘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이날 진태현은 배우 최수종, 동화와 전남 영암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캠프 파이어 자리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특히 연예계 대표 ‘사랑꾼’ 최수종은 “가정이 잘
최수종과 진태현이 서로의 아내를 위한 선물을 만들었다. 내일(22일) 방송되는 ‘최수종의 여행사담2’에서는 배우 최수종, 진태현, 동하가 전남 영암으로 특별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세 사람은 영암의 대표적인 역사 명소인 ‘왕인박사유적지’를 시작으로 ‘목공예 체험’ ‘천연염색 체험’등의 다채로운 체험 거리를 즐길 뿐만 아니라 ‘영암 국제자동차
[뉴스엔 배효주 기자] 갑상선암 투병 중인 진태현이 "내 몸을 다 쓰고 죽는 것이 소원"이라는 신념을 밝혔다. 6월 22일 방송된 KBS 2TV '최수종의 여행사담2'에서는 최수종, 진태현, 동하가 전남 영암으로 특별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세 사람은 영암의 대표적인 역사 명소인 ‘왕인박사유적지’를 시작으로 ‘목공예 체험’ ‘천연염색 체험
[뉴스엔 배효주 기자] 최수종이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2세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했다. 6월 22일 방송된 KBS 2TV '최수종의 여행사담2'에서는 최수종, 진태현, 동하가 전남 영암으로 특별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세 사람은 영암의 대표적인 역사 명소인 ‘왕인박사유적지’를 시작으로 ‘목공예 체험’ ‘천연염색 체험’ 등의 다채로운 체험
[OSEN=박소영 기자] 최수종과 진태현이 서로의 아내를 위한 선물을 만들었다. 22일 방송되는 ‘최수종의 여행사담2’에서는 배우 최수종, 진태현, 동하가 전남 영암으로 특별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세 사람은 영암의 대표적인 역사 명소인 ‘왕인박사유적지’를 시작으로 ‘목공예 체험’ ‘천연염색 체험’등의 다채로운 체험 거리를 즐길 뿐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