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세윤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박세리에게 입양되고 싶다는 농담을 건네며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이영자, 박세리, 양세형, 이동국, 정지선이 함께 서해 도도도(월미도·오이도·영종도) 미식 여행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오이도를 찾아 한국식 보일링 시푸드를 판매하는
[OSEN=박하영 기자] ‘남겨서 뭐하게’ 정지선 셰프가 박세리가 롤모델이라고 고백했다. 2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월클 셰프’ 정지선이 영종도에서 마지막 맛친구로 등장했다. 박세리의 DM 한번에 달려온 정지선은 “홍콩에서 방금 막 도착했다. 인천공항에서 바로 여기로 왔다”라며 “언니가 부르면 온다. 언니가 데려간 모든 집은
[OSEN=박하영 기자] ‘남겨서 뭐하게’ 이영자가 정지선 셰프와 친한 박세리를 부러워했다. 2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이영자와 박세리가 양세형, 이동국, 정지선과 함께 서해 도도도(월미도·오이도·영종도)를 찾아 매운맛을 가득 담은 미식 투어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세리는 “아까 말했지만 음식 골고루 잘하지 않나”라며
[OSEN=박하영 기자] ‘남겨서 뭐하게’ 이동국이 맵찔이 면모를 드러냈다. 2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박세리표 매운 맛 투어를 위해 양세형, 정지선, 이동국이 서해 도도도(월미도·오이도·영종도)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이도에서 맛친구로 등장한 이동국은 이영자, 박세리, 양세형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저희 집이 저
[OSEN=박하영 기자] ‘남겨서 뭐하게’ 정지선 셰프가 작은 눈이 콤플렉스라고 밝혔다. 2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이영자와 박세리가 양세형, 이동국, 정지선과 함께 서해 도도도(월미도·오이도·영종도)를 찾아 매운맛을 가득 담은 미식 투어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자는 정지선에게 “인상은 강한데 알고보면 그렇게 순한
[OSEN=박하영 기자] ‘남겨서 뭐하게’ 정지선 셰프가 박세리와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2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이영자와 박세리가 양세형, 이동국, 정지선과 함께 서해 도도도(월미도·오이도·영종도)를 찾아 매운맛을 가득 담은 미식 투어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먼저 영종도 도착한 정지선은 “홍콩에서 방금 막 도착했다
[OSEN=박하영 기자] ‘남겨서 뭐하게’ 이동국이 박세리에게 입양 되고 싶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이영자와 박세리가 양세형, 이동국, 정지선과 함께 서해 도도도(월미도·오이도·영종도)를 찾아 매운맛을 가득 담은 미식 투어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이도를 찾은 박세리는 멤버들에게 한국식 보일링 시푸드를
[OSEN=박하영 기자] ‘남겨서 뭐하게’ 양세형이 맛잘알 면모를 드러냈다. 2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이영자와 박세리가 양세형, 이동국, 정지선과 함께 서해 도도도(월미도·오이도·영종도)를 찾아 매운맛을 가득 담은 미식 투어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인천 월미도에 모인 이영자와 박세리는 첫 번째 맛친구로 양세형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