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심야괴담회5' 배우 전혜빈이 '전설의 고향'에서 구미호 역을 맡았던 촬영 에피소드와 필리핀에서 겪은 오싹한 일을 소개한다. 21일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5' 12회에서는 배우 전혜빈이 괴스트로 출연한다. 전혜빈은 2002년 그룹 LUV로 데뷔해 아이돌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으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각종
오는 21일 일요일 밤 10시 50분 방송하는 MBC '심야괴담회'시즌5 12회에 원조 만능 엔터테이너 배우 전혜빈이 괴스트로 출연한다. 배우 전혜빈은 2002년 그룹 LUV로 데뷔해 아이돌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그룹 활동뿐 아니라 ‘만능 엔터테이너’ 로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도 맹활약하며, 다양한 매력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후 꾸준히
MBC의 간판 예능 '복면가왕'을 비롯해 '스트레이트', '심야괴담회' 시즌5가 결방한다. 이번 결방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축구 이벤트 MBC '2025 아이콘매치' 생중계 때문이다. MBC의 주요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들이 대거 결방 소식을 알렸다. MBC는 14일 오후, 매주 일요일 저녁 시청자들을 찾아가던 '복면가왕', 탐사기획 '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심야괴담회'가 숏폼 드라마로 재탄생한다. 2021년 시즌1이 시작된 국내 대표 공포 프로그램인 MBC '심야괴담회'가 현재 시즌5로 매주 일요일 밤 시청자와 만나고 있는 가운데, 시즌1~5를 통틀어 가장 인기가 많았던 에피소드 중 하나인 ‘살목지’가 숏폼 드라마로 만들어진다. ‘사람을 먹는 늪 : ‘수살귀(水殺鬼)’의 원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MBC가 처음으로 숏폼(짧은 길이) 드라마를 선보인다. MBC는 숏폼 드라마 '사람을 먹는 늪: 수살귀의 원념'을 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첫 숏폼 드라마는 공포 토크쇼 '심야괴담회'에서 가장 인기를 끈 에피소드 '살목지'를 각색해 만든 것으로, '심야괴담회' 박종은 PD와 영화 '귀문방'을 만든 김승태 감독이 공동 연출했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장서희가 '심야괴담회' 괴스트로 출연한다. 9월 7일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5'에는 장서희가 출연해 "파일럿 때부터 애청했다"며 팬심을 수줍게 고백했다. 꼭 출연하고 싶어 김숙에게 직접 어필까지 했다는 것. 원조 공포 프로그램인 ‘전설의 고향’ 에도 출연했던 선배 귀신(?)이자, 그야말로 공포에 ‘진심’인 장서희 배우는
오는 7일 방송하는 MBC ‘심야괴담회’ 시즌5 11회에 복수극으로 드라마계를 제패한 ‘복수의 여왕’ 배우 장서희가 괴스트로 출연한다. 아역배우로 데뷔했던 장서희는 성인이 되어 MBC 공채 탤런트로 활동을 이어갔다. 2002년 ‘인어 아가씨’ 에서 주연을 맡아 연기대상 5관왕에 올랐고 2009년에는 ‘아내의 유혹’에서 복수심에 불타는 캐릭터를 완벽히 소
[뉴스엔 서유나 기자] 슈퍼주니어 신동이 겁쟁이 면모를 드러냈다. 9월 3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29회에는 서장훈, 신기루, 신동, 나선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동은 징크스가 있다며 "제가 데모를 듣고 좋아하면 잘 안 된다. 역사가 몇 개 있는데 '쏘리쏘리' 듣자마자 너무 별로였다. 그때 후크송이 끝물이었다.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