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가 ‘솔로퀸’의 물오른 무대 장악력을 빛냈다. 지난 11일 Mnet에서 방송된 ‘라이브와이어’에 전소미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전소미는 첫 곡으로 자신의 히트곡 ‘Fast Forward’(패스트포워드) 퍼포먼스를 소화, 화려한 테크토닉 안무와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호응을 유발했다. 이어 MC 정재형과 코드 쿤스트, 또 다른 게
다이나믹 듀오와 신스(SINCE)가 열정적인 무대로 현장을 사로잡았다. 다이나믹 듀오와 신스는 지난 11일 방송된 Mnet 음악 토크쇼 '라이브 와이어'에 출연했다. 이날 다이나믹 듀오는 오프닝 무대로 '고백'과 '죽일 놈'을 연달아 선보이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관객들의 열띤 환호와 떼창 속에서 다이나믹 듀오는 남다른 무대 장악력으로 분위기를 한층 고조
[TV리포트=한수지 기자] 가수 전소미와 그룹 엔믹스 멤버 릴리가 감동의 재회를 했다. 11일 방송된 Mnet '라이브 와이어' 4회에서는 전소미와 엔믹스(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가 출연해 깜짝 무대를 꾸몄다. 이날 전소미는 넉살X카데호가 지목한 아티스트로 등장했다. 넉살은 "만나기 힘든 아티스트를 만나고 싶었다"라며 "박재범과 콜라보
[TV리포트=김태훈 기자] 그룹 '다이나믹 듀오'가 래퍼 넉살을 디스한다. '다이나믹 듀오'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Mnet '라이브 와이어' 4회에서 입담을 드러낸다. 이날 방송에는 그룹 '엔믹스', '다이나믹 듀오', '넉살X까데호', 가수 전소미가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다이나믹 듀오'은 넉살을 도발하는 모습을 보인다. 최자와 개코는
[OSEN=박소영 기자] Mnet 음악 토크쇼 ‘라이브 와이어’ 다이나믹듀오가 넉살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오는 7월 12일(금) 저녁 7시 방송되는 ‘라이브 와이어’ 4회에서는 넉살X까데호, 다이나믹 듀오, 엔믹스(NMIXX), 전소미가 출연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무대와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선 다이나믹
Mnet 음악 토크쇼 '라이브 와이어'에 나란히 출연한 뮤지션 김창완밴드와 김광진이 세대를 잇는 음악적 교감을 나눈 소회를 전했다. 오랜 시간 무대를 지켜온 두 선배 뮤지션은 후배들과 함께한 무대의 감흥과 음악에 대한 생각을 솔직히 풀어놓았다. "시대와 시대가 충돌하는 느낌… 세대의 벽을 허무는 공간." 김창완밴드는 '라이브 와이어' 1회에서 '너의 의
Mnet ‘라이브 와이어’가 아티스트들의 음악적 연결이 만들어낸 환상적인 무대로 관객들에게 진정성 있는 공감과 힐링의 순간을 선사했다. 지난 4일(금) 방송된 Mnet ‘라이브 와이어’ 3회에서는 밴드 엔플라잉(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 서동성)을 시작으로 오존X카더가든, 잔나비(최정훈, 김도형) 그리고 한로로가 출연했다. 2MC 정재형과 코드 쿤
Mnet ‘라이브 와이어’가 아티스트들의 음악적 연결이 만들어낸 환상적인 무대로 관객들에게 진정성 있는 공감과 힐링의 순간을 선사했다. 지난 4일 방송된 ‘라이브 와이어’ 3회에서는 밴드 엔플라잉(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 서동성)을 시작으로 오존X카더가든, 잔나비(최정훈, 김도형) 그리고 한로로가 출연했다. 2MC 정재형과 코드 쿤스트의 유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