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방송된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지구별 잡학사전: 지중해’(이하 ‘알쓸별잡: 지중해’) 최종회에서는 이탈리아 로마, 시칠리아, 제노바, 스페인 바르셀로나, 프랑스 마르세유 등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4개국 10개 도시를 지나, 서울에서의 마지막 수다가 펼쳐졌다. 이 자리엔 MC 윤종신, 배두나를 비롯해, 건축가 유현준, 물리학자 김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윤종신이 곡 작업에 AI를 적극 활용 중이라며 관련 사연을 공개했다. 26일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지구별 잡학사전: 지중해'에선 '화제의 AI 집중 탐구' 시간이 펼쳐졌다. AI를 주제로 한 이날 방송에서 "각 업계에서는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나?"라는 질문이 나온 가운데 윤종신은 "사실 음악업계에선 AI가 창작에
[뉴스엔 박아름 기자] 윤종신이 요즘 AI의 힘을 빌리고 있다고 밝혔다. 5월 26일 방송되는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지구별 잡학사전: 지중해’(이하 ‘알쓸별잡: 지중해’) 최종회에서는 지중해 탐험을 끝낸 윤종신, 배두나를 비롯한 건축가 유현준, 물리학자 김상욱, 천문학자 심채경, 과학 커뮤니케이터 이정모, 로마법 전문가 한동일, 시인 안희연이 모두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지구별 잡학사전: 지중해’가 서울에 도착,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지구별 잡학사전: 지중해’가 오늘(26일) 밤 10시 10분, 최종회를 방송한다. 이번 회차에서는 지중해 4개국 10개 도시를 누빈 잡학 항해의 마지막 목적지인 대한민국 서울에 특별히 6인의 박사들이 모두 집결해, 위기에 빠진 지구별을
[뉴스엔 배효주 기자]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지구별 잡학사전: 지중해’가 지중해를 지나 서울에 도착,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지구별 잡학사전: 지중해’(연출 김지인, 이하 ‘알쓸별잡: 지중해’)가 오늘(26일) 밤 10시 10분, 최종회를 방송한다. 이번 회차에서는 지중해 4개국 10개 도시를 누빈 잡학 항해의 마지막 목적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바티칸 변호사 한동일이 ‘검은 사제들’의 진실을 폭로(?)했다. 5월 19일 방영된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지구별 잡학사전: 지중해’(연출 김지인, 이하 ‘알쓸별잡: 지중해’) 8회에서는 김상욱과 한동일의 이탈리아 북부 도시 볼로냐 탐방기가 전개됐다. 그리고 최초 대학의 탄생부터 대학 교육의 위기, 그리고 신앙과 의학의 경계에
사진제공ㅣtvN“강동원이 와도 못한다.”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지구별 잡학사전: 지중해’에서 바티칸 변호사 한동일이 영화 ‘검은 사제들’ 속 구마 의식을 현실과 비교하며 일침을 날렸다. 한동일은 “정식 사제가 아닌 부제는 구마를 집전할 수 없다”며, 강동원이 연기한 최부제는 현실에서 불법이라는 사실을 짚었다. 해당 회차는 이탈리아 볼로냐 대학을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