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아름 기자] 배인혁이 위풍당당 메인 셰프로 데뷔한다. 5월 20일 방송되는 JTBC ‘길바닥 밥장사’에서는 ‘영 가이즈’ 황광희, 신현지, 배인혁, 전소미와 ‘올드 가이즈’ 류수영, 파브리가 새로운 조합의 장사 대결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길바닥 밥장사’는 레시피 대마왕 류수영을 필두로 배인혁, 전소미로 구성된 류수영 팀, 미쉐린
배우 배인혁이 군더더기 없는 홀 서빙 능력을 발휘했다. 지난 13일 밤DP 방송DL 된 ‘길바닥 밥장사’ 6회에서 배인혁은 완벽한 응대 능력을 선보였다. 회차를 거듭하며 쌓인 경험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스페인어를 구사하며 손님과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만석인 홀을 확인한 후 류수영과 짧은 눈빛을 교환해 추가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손님이 즉시 이용할 수
(MHN 강혜민 인턴기자) 류수영과 파브리가 각각 팀에서 채식주의자 손님을 위해 기지를 발휘해 스페셜 채식 메뉴를 즉석에서 선보였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예능 '길바닥 밥장사'에서는 류수영 팀이 두 번째 대결까지 모두 승리한 가운데 파브리 팀이 알본디가스 떡볶이와 풀떡풀떡으로 세 번째 장사 대결을 시작, 만석을 이뤄 초반 분위기를 가져왔다
JTBC '길바닥 밥장사'에서 2연패의 늪에 빠진 파브리 팀이 퓨전 분식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길바닥 밥장사'(연출 김소영, 작가 이언주)에서는 류수영 팀이 두 번째 대결까지 모두 승리한 가운데 파브리 팀이 알본디가스 떡볶이와 풀떡풀떡으로 세 번째 장사 대결을 시작, 만석을 이뤄 초반 분위기를 가져왔다. 먼저 두
2연패의 늪에 빠진 파브리 팀이 퓨전 분식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어제(13일) 방송된 JTBC ‘길바닥 밥장사’에서는 류수영 팀이 두 번째 대결까지 모두 승리한 가운데 파브리 팀이 알본디가스 떡볶이와 풀떡풀떡으로 세 번째 장사 대결을 시작, 만석을 이뤄 초반 분위기를 가져왔다. 먼저 두 번째 대결에서는 손님들의 취향을 반영한 튀김 요리와 볶음 요리가 이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파워 인싸' 전소미가 제 몫을 다 해냈다. 13일 방송된 JTBC '길바닥 밥장사'(연출 김소영, 작가 이언주)에서는 류수영 팀이 두 번째 대결까지 모두 승리한 가운데 파브리 팀이 알본디가스 떡볶이와 풀떡풀떡으로 세 번째 장사 대결을 시작, 만석을 이뤄 초반 분위기를 가져왔다. 먼저 두 번째 대결에서는 손님들의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