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사진제공|위에화엔터테인먼트‘빌런의 나라’ 최예나가 오나라네 가족과 지독하게 얽힌다. 26일 KBS 2TV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연출 김영조, 최정은 / 극본 채우, 박광연) 5, 6회에서는 구원희(최예나 분)가 오나라(오나라 분)에게 자신의 치명적인 비밀을 들킨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나라와 원희가 대치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빠의 사업
‘빌런의 나라’ 최예나가 오나라네 가족과 지독하게 얽힌다. 오는 26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 5, 6회에서는 구원희(최예나 분)가 오나라(오나라 분)에게 자신의 치명적인 비밀을 들킨다. 앞선 방송에서는 가족을 장악한 나라의 일상이 스펙터클하게 그려지며 안방극장에 꿀잼을 선사했다. 오늘(25일) 공개된 스틸에서
오나라와 소유진의 남편 서현철, 송진우의 짠내 나는 일상이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높이고 있다. 매주 수, 목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연출 김영조, 최정은 / 극본 채우, 박광연 / 제작 스튜디오 플럼)에서 서현철(서현철 분)과 송진우(송진우 분)가 빌런 자매 오나라(오나라 분), 오유진(소유진 분)의 사이에서
‘빌런의 나라’ 오나라와 소유진의 남편 서현철, 송진우의 짠내 나는 일상이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높이고 있다. KBS 2TV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연출 김영조, 최정은 / 극본 채우, 박광연 / 제작 스튜디오 플럼)에서 서현철(서현철 분)과 송진우(송진우 분)가 빌런 자매 오나라(오나라 분), 오유진(소유진 분)의 사이에서 안쓰러움을 더해 안방극장을 폭
오나라와 소유진의 남편 서현철, 송진우의 짠내 나는 일상이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높이고 있다. 매주 수, 목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에서 서현철(서현철 분)과 송진우(송진우 분)가 빌런 자매 오나라(오나라 분), 오유진(소유진 분)의 사이에서 안쓰러움을 더해 안방극장을 폭소로 물들였다. 서현철과 송진우는 각각 오
[동아닷컴] 사진 제공 : KBS 2TV 수목시트콤 방송 캡처‘빌런의 나라’ 오나라, 소유진이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KBS 2TV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연출 김영조, 최정은 / 극본 채우, 박광연)에서 빌런 자매 오나라(오나라 분)와 오유진(오유진 분)이 가족들과 좌충우돌 일상을 코믹 연기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옆집에 사는
노라조와 MOST(모스트)가 참여한 ‘빌런의 나라’ OST Part.1 앨범이 22일 발매가 됐다. ‘빌런의 나라’ OST Part.1에는 극의 코믹 테마송 ‘빌런이 되어줘 - 노라조’와 오프닝 타이틀곡 ‘Say My Name - MOST(모스트)’가 수록됐다. 첫 번째 트랙 ‘빌런이 되어줘’는 위트 넘치는 가사와 중독성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으로
[이진민 기자] 1990년대를 달군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에요"라는 광고 문구만큼 가부장제를 보여주는 문장이 없다. 남자의 행실과 가정의 행복은 전적으로 여성에게 달렸다며 막중한 책임과 순종적인 태도를 요구하는 K-가부장제의 참맛을 응축했기 때문이다. 남편이 어떤 사람이든 아내가 살뜰히 보살피면 괜찮다니, 내조의 힘이란 이토록 대단하던가. 이제 그 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