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킥킥킥킥

수 . 목 22:50 . KBS2

뉴스

뉴스
  • ‘빌런의 나라’ 첫 방, ‘킥킥킥킥’ 보다 시청률 0.6%P 높았다
    ‘빌런의 나라’ 첫 방, ‘킥킥킥킥’ 보다 시청률 0.6%P 높았다 2개월 전

    배우 오나라와 소유진이 주연을 맡은 KBS2 새 수목극 ‘빌런의 나라’가 2%대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20일 집계된 시청률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의 결과에서 전날인 19일 첫 방송 된 ‘빌런의 나라’ 1회는 전국가구기준 시청률이 2.7%로 집계됐다. 이는 전작인 배우 지진희 주연의 ‘킥킥킥킥’ 첫 회보다 0.6%포인트 높은 수치다. ‘빌런의 나라’는 ‘

  • '빌런의 나라' 오늘 첫방…0%대 '킥킥킥킥' 굴욕 지울까
    '빌런의 나라' 오늘 첫방…0%대 '킥킥킥킥' 굴욕 지울까 2개월 전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KBS2 새 시트콤 ‘빌런의 나라’가 0%대 시청률 산을 넘을 수 있을까. ‘빌런의 나라’ 포스터(사진=KBS)KBS는 올해 ‘킥킥킥킥’과 ‘빌런의 나라’를 통해 시트콤의 부활을 알렸다. 2017년 종영한 ‘마음의 소리’ 이후 9년 만이다. 지난 2월 진행된 2025 KBS 드라마 기자간담회에서 김영조 KBS 드라마 센터

  •  '킥킥킥킥' 쓴맛 본 KBS…'빌런의 나라'로 만회할까
    '킥킥킥킥' 쓴맛 본 KBS…'빌런의 나라'로 만회할까 2개월 전

    전형적인 웃음 코드와 공감에 집중 1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KBS가 시트콤 부활을 꿈꾸며 선보인 '킥킥킥킥'이 저조한 성적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배우 오나라와 소유진 주연의 '빌런의 나라'가 시트콤의 명맥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BS2 새 수목드라마 '빌런의 나라'(극본 채우

  • ‘킥킥킥킥’ 이민재 “시청자들이 행복하셨으면 한다” 종영소감
    ‘킥킥킥킥’ 이민재 “시청자들이 행복하셨으면 한다” 종영소감 2개월 전

    배우 이민재가 ‘킥킥킥킥’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시트콤 ‘킥킥킥킥’(극본 정수현, 남은경, 정해영 / 연출 구성준 / 제작 DK E&M, 이끌 엔터테인먼트) 마지막 방송에서 이민재(이민재 분)가 드디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가주하에게 전하며 썸만 타던 두 사람 사이에 불꽃이 튀기 시작했다. 이민재는 내심 아무렇지 않은

  • '킥킥킥킥', 시청률 0%대로 쓸쓸히 퇴장...KBS 드라마, 흑역사 또 썼다
    '킥킥킥킥', 시청률 0%대로 쓸쓸히 퇴장...KBS 드라마, 흑역사 또 썼다 3개월 전

    [TV리포트=진주영 기자] KBS가 또다시 시청률 0%대 드라마를 배출하며 깊은 침체에 빠졌다.  지난 13일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킥킥킥킥'은 마지막 회에서 시청률 0.3%(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역대 KBS 드라마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초반 1회에서는 2.1%로 출발했지만, 이후 시청자 이탈이 가속화되며 0%대로 추락했다. '킥킥킥킥'의

  • 지진희·이규형, 세미누드 화보 촬영 "구독자 300만 명 달성"
    지진희·이규형, 세미누드 화보 촬영 "구독자 300만 명 달성" 3개월 전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지진희와 이규형이 명실상부한 콘텐츠 금손으로 거듭났다. 13일 방송한 KBS 2TV 수목드라마 ‘킥킥킥킥’ 최종회는 사내 1호 커플의 위기와 극복, 사내 2호 커플의 탄생, 지진희(지진희 분)와 조영식(이규형)의 첫 미션이었던 구독자 300만 명 달성까지 환희와 낭만, 슬픔이 교차하는 이야기로 채워졌다. 알콩달콩 비밀 연애 중이

  • '킥킥킥킥', 지진희X이규형 해피엔딩...현실은 시청률 0.3% 새드엔딩
    '킥킥킥킥', 지진희X이규형 해피엔딩...현실은 시청률 0.3% 새드엔딩 3개월 전

    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지진희, 이규형 주연의 '킥킥킥킥'의 마지막이 씁쓸했다. 안방극장에 웃음 투척을 노렸지만, 외면 받고 퇴장했다. 실낱같은 희망을 기대했지만, '시청률 0% 굴욕'을 씻지 못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킥킥킥킥'(극본 정수현, 남은경·정해영, 연출 구성준, 제작 DK E&M·이끌엔터테인먼트)이 지난 13일 방송된 12회를 끝으로

  •  시청률 0%대 신기록 썼다…지상파 역대 최저, 굴욕적인 종영 '킥킥킥킥'
    시청률 0%대 신기록 썼다…지상파 역대 최저, 굴욕적인 종영 '킥킥킥킥' 3개월 전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킥킥킥킥’이 7회 연속 시청률 0%대라는 뼈아픈 성적표로 막을 내렸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킥킥킥킥’ 최종회는 사내 1호 커플의 위기와 극복, 사내 2호 커플의 탄생, 지진희(지진희 분)와 조영식(이규형 분)의 첫 미션이었던 구독자 300만 명 달성까지 환희와 낭만, 슬픔이 교차하는 이야기로 채워졌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