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이지아가 나 홀로 여행으로 색다른 시간을 보냈다. 8일 방송된 tvN '주로 둘이서'에서는 이지아와 김고은이 대만에서 다양한 디저트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먼저 두 사람은 커피를 마시기 위해 특별한 카페로 향했다. 이곳은 2016년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십 우승자인 버그 우가 운영하는 대만의 스페셜티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지아가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tvN '주로 둘이서'에서는 이지아와 김고은이 각각 따로 끼니를 해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이지아는 대만의 한 시장을 찾아 맛집으로 향했다. 피단죽을 먹기로 결심한 그는 식당 사장에게 추천받아 피단죽 종류를 골랐다. 이후 음식을 받아든 이지아는 한입 먹어본 뒤 "너무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지아가 대식가의 면모를 드러냈다. 12월 8일 방송된 tvN 예능 '주로 둘이서 THE WAYS OF TASTING'(이하 '주로 둘이서') 4회에서는 위스키와 음식의 페어링에 관한 칼럼을 의뢰받은 이지아, 김고은의 대만 타이베이 미식 여행이 이어졌다. 이날 이지아는 김고은과 각자 먹고 싶은 걸 먹기 위해 헤어져 혼밥을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김고은이 타이베이에서 먹는 추억의 음식에 좋았던 기억들을 떠올렸다. 12월 8일 방송된 tvN 예능 '주로 둘이서 THE WAYS OF TASTING'(이하 '주로 둘이서') 4회에서는 위스키와 음식의 페어링에 관한 칼럼을 의뢰받은 이지아, 김고은의 대만 타이베이 미식 여행이 이어졌다. 이날 100년의 역사가 있는 식당에
[OSEN=박근희 기자] '주로 둘이서’ 이지아와 김고은이 미식 투어를 마무리했다. 8일 전파를 탄 tvN ‘주로 둘이서’에서는 김고은과 이지아가 음식을 페어링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지아는 “나 근데 배가 너무 고픈데 우리 밥은 언제 먹어?”라고 물었고, 뭐가 먹고 싶냐는 질문에 “나는 송화단(피단)죽 먹고 싶어. 여기서 꼭 먹어야 돼”라고 말했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이지아가 김고은과 네 번째 여행이라 편하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tvN ‘주로 둘이서’에는 배우 이지아, 김고은이 대만의 다양한 미식 문화를 보여주며 특색 있는 요리를 맛봤다. 이날 김고은은 4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100년의 역사를 가진 식당을 찾았다. 김고은은 망설임 없이 중국어로 능숙하게 주문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 놀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고은이 '주로 둘이서'를 통해 화기애애한 가족의 이야기를 전했다. 8일 tvN '주로 둘이서'에선 김고은 이지아의 대만 미식여행이 펼쳐졌다. 이날 김고은은 바리스타 세계 대회 우승에 빛나는 대만의 유명 카페를 찾았다. 이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는 대만 느낌이 물씬 나는 드립커피와 위스키가 들어간 라떼다. 여기에 애옥과 계화꽃
[OSEN=박근희 기자] '주로 둘이서’ 김고은이 바리스타 세계 대회 우승자 커피맛에 감탄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주로 둘이서’에서는 김고은과 이지아가 음식을 페어링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김고은과 이지아는 바리스타 대회 세계 우승자의 카페를 찾았고 대만 드립 커피, 스모키 서던 타이완, 위스키 라테를 주문했다. 위스키 라테를 맛본 이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