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우진(29)이 지상파 데뷔와 동시에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MBC 금토극 '지금 거신 전화는'을 본 사람들이라면 준수한 마스크에 안정적 연기를 보여준 박도재 역의 그를 눈여겨보지 않았을 수 없었을 터. 게다가 반전이 있는 캐릭터였으니 어찌 강렬한 인상을 남기지 않을 수 있었을까. 지난해 티빙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로 데뷔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지금 거신 전화는'을 통해 다시 한번 멜로 장인의 면모를 보여줬던 배우 채수빈이 작품에 관한 뒷이야기와 함께 새로운 목표를 밝혔다. 최근 서울 강남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MBC '지금 거신 전화는'에 출연한 채수빈의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지금 거신 전화는'은 협박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OSEN=연휘선 기자]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열연한 신인 배우 최우진이 선배 연기자 유연석을 롤모델로 꼽았다. 최우진은 16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에서 OSEN과 만났다. 그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약칭 지거전)'에서 반전을 간식한 대통령 대변인실 행정관 박도재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바. 이에 작품과 종영 후 근황에 대
신인 배우와 인턴기자, 두 '뉴비'의 인터뷰 현장 겸손한 자세, 밝은 인사성과 동시에 유쾌한 입담까지 [더팩트 | 김명주 기자] 신인(新人)과 신입(新入)이 만났다. 데뷔한 지 막 1년이 지난 신인 배우 최우진과 연예부에 배치된 지 갓 한 달 된 인턴기자의 만남이다. 최우진이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더팩트> 사옥을 찾아 MBC 금토드라마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배우 유연석이 가창력을 선보인 OST 곡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그의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15일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연석이 직접 노래를 불러 화제를 모은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의 OST ‘세이 마이 네임(Say My Name)’은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Wo
“이전의 필모그래피가 쌓여 지금의 폭발력이 나온 것 같다는 평가가 가장 좋았어요.” 배우 유연석이 ‘지금 거신 전화는’으로 지난해 MBC 드라마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유연석은 최근 일간스포츠와 가진 인터뷰에서 기억에 남는 평가가 뭔지 묻자 이렇게 말하면서 “해외에서도 굉장히 많은 사랑을 보내 주셔서 놀라기도 했고 공들여서 촬영한 작품이 큰 사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유연석이 빌보드 차트에 올라간 소감을 전했다. 15일 유연석은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이게 무슨 일 ㅋㅋㅋㅋㅋ”이라며 자신의 부른 ‘지금 거신 전화는’ OST 곡 ’Say My Name’이 빌보드에 오른 차트를 공개했다. 얼떨떨한 듯 유연석은 OST 곡 표지와 함께 “알려줘, 내가 놀라지 않을 수 있는 방법 ㅋㅋㅋㅋ”이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유연석이 ‘지금 거신 전화는’ OST로 미국 빌보드에 입성했다. 15일 스톤뮤직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연석이 직접 노래를 불러 화제를 모은 MBC ‘지금 거신 전화는’의 OST ‘Say My Name’이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World Digital Song Sales) 차트에서 7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히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