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의, 또 흥행 실패했다…'마녀' 혹평 속 종영, 남은 건 배인혁·이채민과 ♥핑크빛
4개월 전
[텐아시아=최재선 기자] 배우 노정의 주연 드라마 '마녀'가 혹평 속에서 종영했다. '그해 우리는'(2021) 이후 이렇다 할 대표작이 없는 노정의는 넷플릭스 '하이라키'(2024)에 이어 또 한 번의 흥행 실패를 겪었다. 시청자들 사이에서 "작품 복이 없다"는 말도 나온다. 그런 그가 올해 '바니와 오빠들', '우주를 줄게'에서 이채민, 배인혁과의 로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