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신들린 연애'가 두 쌍의 최종 커플을 탄생시켰다. 이와 함께 시즌2로 돌아올 날을 기대케 했다. SBS '신들린 연애'가 지난 23일 6회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신들린 연애'는 MZ 점술가들의 운명을 건 연애 리얼리티로, 늘 남의 연애운만 점쳐주던 각 분야별 용한 남녀 점술가 8인이 직접 자신의 연애운을 점치며 운명의 상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사진=채널A MC 유인나의 탄탄한 진행 실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배우와 MC 활동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동 중인 '올라운더' 유인나의 프로그램 맞춤형 진행 활약상을 짚어봤다. # 1. '신들린 연애' 사랑스러운 '공감 요정' 지난 23일 종영한 SBS '신들린 연애'에서 유인나는 MC를 맡아 시청자의 마음을 대변하는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색다른 시도로 이목을 이끈 '신들린 연애'가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이끌어내며 막을 내렸다. 지난 23일 종영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신들린 연애'는 타로, 사주, 신점 등 타인의 운명을 점치는 8명의 남녀 MZ 점술가들이 출연하는 연애 프로그램이다. '신들린 연애'는 '틈만 나면,'의 후속 프로그램이지만 SBS 시사교양국에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들린 연애’는 최종 커플 탄생과 함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마지막 회에서는 점술가들이 진실 게임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최종 선택을 앞둔 긴장감 넘치는 순간들이 그려졌다. 박이율과 최한나, 이홍조와 함수현이 최종 커플로 선택되며, 진솔하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의 시즌 2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SBS '신들린 연애'에서 최종 두 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23일 '신들린 연애' 마지막 회에서는 최종선택을 앞두고 서로의 속내를 터놓는 점술가들의 진실게임이 진행됐다. 마지막 선택을 앞둔 만큼 이들은 서로 진솔한 대화를 주고 받았는데 ”최종선택 이후에도 진지한 연인 사이까지 생각하는지?“에 대해 이홍조, 박이율은 ”실제 연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신들린 연애' 함수현이 최종 선택 전 이홍조에게 '신들린 플러팅'을 했다. 23일 방송된 SBS '신들린 연애'에서는 신동엽, 유인나, 가비, 유선호가 이홍조의 마음을 궁금해했다. 이날 점술가 남녀들은 진실게임을 펼쳤다. 박이율은 "전 연인관계까지 생각이 있다. 신중하고 장기적으로 바라보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그냥 선택하는 건 없
[OSEN=최지연 기자] '신들린 연애' 이홍조가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 '신들린 연애'에는 운명과 마음의 이끌림 중 고민하던 MZ 점술가들의 최종 선택 전 마지막 밤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점술가들은 한 자리에 모여서 이야기를 나눴다. 박이율은 "시간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며 아쉬워하기도 하고, 허구봉은 "꿈 같았다.
SBS '신들린 연애'는 예측 불가능한 러브 라인과 운명, 그리고 본능적 이끌림 사이에서 점술가 남녀들이 최종 결단을 내리는 모습을 그린다. 첫 방송부터 큰 인기를 끌며 화제성을 잡은 이 프로그램은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다. 최종 선택을 앞둔 점술가 남녀들은 서로의 진솔한 마음을 털어놓으며 혼란과 긴장 속에서 감정의 소용돌이를 예고했다. 마지막까지 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