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준이 '다리미 패밀리' 속 형사 이무림 역할을 위해 노력한 부분을 짚었다. 김현준은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미디어센터에서 iMBC연예와 만나 KBS2 드라마 '다리미 패밀리'(극본 서숙향·최인희)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2024년 9월 첫 방송을 시작해 올해 1월 26일 대장정의 막을 내린 '다리미 패밀리'는 청렴 세탁소
배우 김현준이 '다리미 패밀리'에 출연하며, '아들이 주말극에 출연하는 것이 소원'이었던 어머니의 바람을 이뤘다. 김현준은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미디어센터에서 iMBC연예와 만나 KBS2 드라마 '다리미 패밀리'(극본 서숙향·최인희)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2024년 9월 첫 방송을 시작해 올해 1월 26일 대장정의 막을 내린 '
배우 김현준이 지난해 열일 행보를 보였다. JTBC 수목극 '놀아주는 여자'에 이어 KBS 2TV 주말극 '다리미 패밀리'로 한 해를 채운 것. 특히 주말극은 그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었다. 부모님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모습을 보며 효도를 한 것 같은 느낌을 처음으로 받았고, 식당에 가면 알아보고 챙겨주는 사장님들과 마주하며 작품의 인기를 체감했다. 김
배우 김현준(34)이 첫 주말극 ‘다리미 패밀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배우로 한뼘 더 성장했다. 지난달 26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극본 서숙향, 연출 성준해 서용수)는 청렴 세탁소 다림이네 가족이 옷 대신 돈을 다림질하며 벌어지는 로맨틱 돈다발 블랙코미디 작품이다. 김현준은 청렴 세탁소의 장남 이무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
◇ 영화='검은 수녀들' 1위(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2025년 1월 24~26일)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1월 넷째 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는 영화 '검은 수녀들'이 새롭게 차지했다. 지난 24일 개봉한 '검은 수녀들'은 개봉 첫 주말 3일간 58만 8498명을 동원해 1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수는 60만 6155명이다.
배우 최태준이 ‘다리미 패밀리’ 종영 소감을 전했다. KBS 2TV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에서는 최태준은 출생의 비밀을 가진 차태웅(최태준 분) 역을 맡아 각각의 캐릭터와의 관계성을 유려하게 풀어내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먼저, 최태준은 청렴 세탁소와 한 식구처럼 지내는 차태웅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편안한 분위기와 온기가 서린 눈빛으로 인물의 특성
배우 박지영이 애정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지영은 지난 26일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에서 주인공 ‘고봉희’ 역으로 분해 주말드라마의 맛을 살리는 열연으로 연기 저력을 선보였다. 그는 긴 호흡으로 이어지는 이야기에서 가족들을 이끄는 가장 역할은 물론, 돈가방을 둘러싼 여러 갈래의 사건에선 중심을 잡는 연기력으로 다채로운 서
배우 김혜은이 '다리미 패밀리'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26일 종영한 KBS 2TV 주말극 '다리미 패밀리' 최종회에는 청렴 세탁소 식구들이 그간 저지른 잘못에 대한 대가를 치른 뒤 다시 함께 사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혜은이 연기한 백지연 역시 "아들이 의식만 찾는다면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눈 수술을 해주겠다"라는 약속을 지키며 한층 성숙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