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곽튜브가 전현무에게 존댓말을 쓰는 이유를 밝혔다. 14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에서는 '31번국도 투어 2탄' 포항 편이 그려졌다. 전현무와 곽튜브는 '무계획식당'을 열고 메인 셰프와 보조 셰프로 나서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첫 방송을 시작해 지금까지 무계획으로 숨은 맛집을 찾으며 보낸 '전현무계획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전현무계획' 곽튜브가 전현무에게 반말을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14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에서는 ‘31번국도 투어 2탄’ 포항 편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와 곽튜브는 '무계획식당'을 오픈, 메인 셰프와 보조 세프로 나서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전현무는 곽튜브에게 "내가 불편하진 않니"라고 물었고, 곽튜브는 "제가 본
[뉴스엔 배효주 기자] 전현무가 KBS 연예대상을 받은 후 한 특별한 행동을 밝혔다. 6월 14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무계획식당’을 오픈, 메인 셰프와 보조 셰프로 나서 남다른 요리 실력을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캠핑을 하기 위해 포항 용두리 해변을 방문했다. 행선지를 모르는 곽튜브는 "어디 가는 거냐"고
[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동국이 모델로 활동 중인 17세 딸 재시를 두고 "모델 아닌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 목표"라 말했다. 6월 14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에서는 '포항의 아들' 이동국이 게스트로 출연, 추억이 담긴 로컬 맛집을 전격 공개했다. 이날 전현무는 슬하에 5남매를 둔 이동국에게 "다둥이 아빠인데 어떻게 지내냐"고 말했다. 그러자 이동국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전현무계획'에서 아내와 추억이 담긴 맛집을 소개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에서는 포항 맛집을 찾아 나선 먹브로(전현무 곽튜브)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전현무계획'은 31번 국도 투어 2탄으로 꾸며져 포항을 방문했다. 이에 포항에서 초-중-고를 나온 '포항의
[OSEN=연휘선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오남매' 자녀들의 진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에서는 31번국도 투어 2탄 포항 편이 그려졌다. 이 가운데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는 이동국을 만나 포항의 맛집을 즐겼다. 이날 이동국은 오맘매 자녀들의 근황을 밝혔다. 그는 "재시, 재아가 고등학교 2학년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전현무계획' 전현무와 곽튜브가 '찐친' 모먼트를 자랑했다. 14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에서는 ‘31번국도 투어 2탄’ 포항 편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와 곽튜브는 '무계획식당'을 오픈, 메인 셰프와 보조 세프로 나서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직접 구운 고기를 맛보면서 대화를 나누던 곽튜브는 "제가 사주를 봤는데, (전현무
[뉴스엔 배효주 기자] 전현무와 곽튜브가 '평행이론'을 자랑했다. 6월 14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무계획식당’을 오픈, 메인 셰프와 보조 셰프로 나서 남다른 요리 실력을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곽튜브는 전현무를 향해 "사주를 봤는데, (전현무와)운명이 똑같더라. 성향, 생각하는 게 비슷하다"면서 "현무 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