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SBS 드라마 '7인의 부활'의 배우 윤종훈 /사진제공=키이스트 2024.05.20 /사진=이동훈배우 윤종훈이 40대에 진입하고 갈림길에 섰다. 20·30대엔 도전하는 시기라고 해도 40대엔 역할의 폭이 좁아진다는 생각 때문이다. 하지만 윤종훈은 '7인의 부활'을 통해 또 한번 자신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윤종훈은 최근 서울
“배우 인생에서 처음으로 성공하지 않을까 기대했던 작품이에요. 그래서 더 아쉬움이 큰 것 같아요”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종영 인터뷰에서 윤종훈은 이 같이 밝혔다. 윤종훈은 ‘7인의 부활’에서 극한의 악한 연기를 펼친 악역 양진모 역할을 맡았으나 극 후반부에 고명지(조윤희)와 가족을 이루며 해피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7인의 부활'의 배우 윤종훈이 아쉬움을 담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윤종훈은 21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모 카페에서 진행된 SBS 드라마 '7인의 부활' 종영 인터뷰에서 시청률을 언급했다. 그는 "오랜 시간 촬영을 했는데, 무탈하게 마무리한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시청률이 많이 나오진 않았지만, 시청해 주신 시청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7인의 부활'로 19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친 배우 윤종훈이 작품 속 캐릭터적인 측면에서는 물론 인간적으로도 큰 성장을 이룩하게 됐다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윤종훈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SBS 금토드라마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7인의 부활'
[뉴스엔 이민지 기자] '7인의 부활'이 부활에 실패했다.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극본 김순옥/연출 오준혁 오송희)이 5월 18일 종영했다. '7인의 부활'은 지난해 방송된 '7인의 탈출' 시즌2로 시즌1에 이어 부진을 면치 못한 채 소리소문 없이 종영됐다. '7일의 탈출'은 수많은 거짓말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7인의 부활' 배우 윤종훈이 결혼에 대한 달라진 생각에 대해 전했다. 윤종훈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SBS 금토드라마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7인의 부활'에서 윤종훈은 엔터사 대표에서 정치인으로, 매튜 리(엄기준)가 정해준 위장 부부였지만 고명지(조윤희)를 향한 연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윤종훈이 '7인의 부활' 팀과의 호흡을 전했다. 5월 20일 윤종훈은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SBS 드라마 ‘7인의 부활’(극본 김순옥, 연출 오준혁·오송희)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7인의 부활'은 주동민 감독이 하차하고, 시즌1 '7인의 탈출' 공동 연출자였던 오준혁 감독이 메인 연출자로 극을 이끌었다. 윤종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7인의 부활' 윤종훈이 악연 연기에 대한 고충과 고민에 대해 토로했다. 윤종훈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SBS 금토드라마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7인의 부활'에서 윤종훈은 엔터사 대표에서 정치인으로, 매튜 리(엄기준)가 정해준 위장 부부였지만 고명지(조윤희)를 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