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3’ 류호진 PD “아쉬움 많았지만‥당혹감 묵묵히 견딘 조인성X차태현 감사”
1년 전
[뉴스엔 배효주 기자] tvN ‘어쩌다 사장3’ 류호진 PD가 종영 소감을 밝혔다. tvN '어쩌다 사장3'은 ‘사장즈’ 차태현과 조인성이 대한민국이 아닌 미국 몬터레이 마리나 시티에 위치한‘아세아 마켓’을 운영하며 현지 한인 손님들과 외국인 손님들을 만나며 더욱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했다. 차태현, 조인성과 함께 윤경호, 박병은, 임주환, 한효주, 박경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