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주취상태 환자의 영상을 보곤 스스로를 반성했다. 10월 11일 방송된 SBS 예능 '청춘의국' 4회에서는 외상외과 전임의(펠로우) 1년 차들의 생존기가 그려졌다. 이날 추락사고로 인해 다발성 골절이 의심되는 환자가 이송되어 왔다. 문제는 환자가 술에 취한 상태인 것. 아무리 외상외과 전임의 1년 차
[뉴스엔 서유나 기자] 정신건강의학과 양재웅이 힘든 펠로우 생활을 전했다. 10월 11일 방송된 SBS 예능 '청춘의국' 4회에서는 외상외과 전임의(펠로우) 1년 차들의 생존기가 그려졌다. 이날 장성규는 김밥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1년 차 펠로우 김지원의 모습에 "선생님들 건강이 걱정된다. 계속 보다보니까 제때제때 못 챙기신다"며 걱정했다. 이어 "사
[뉴스엔 서유나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이현이가 사망선고에 감정이입해 눈물을 보였다. 10월 11일 방송된 SBS 예능 '청춘의국' 4회에서는 치열한 의국 생활을 통해 성장해가는 젊은 의사들의 생존기가 이어졌다. 이날의 주인공은 지금까지와 다르게 레지던트가 아닌 펠로우(전임의). 의학 드라마 애청자인 이현이도 들어보기만 했지 그 의미는 정확히 잘 모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청춘의국‘, 사명감을 가진 직업 의사들이 시청자들에게 한층 더 친근하게 다가갔다. 11일 밤 방송된 SBS 4부작 예능프로그램 ‘청춘의국’에서는 의사들의 성장기 최종회가 공개됐다. 이날 병원에서 일하는 실제 젊은 외과 의사들의 인턴 생활과 위급한 상황들이 모두 클로즈업 됐다. 양재웅은 이 프로그램의 패널로 참여한 바, 이번 시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청춘의국‘ 젊은 의사들, 병원 괴담을 토로하며 힘겨운 성장통을 앓았다. 27일 밤 방송된 SBS 4부작 예능프로그램 ‘청춘의국’에서는 의사들의 성장기가 공개됐다. 이날 젊은 의사 박정현 등, 다양한 인재들의 실제 의국 생존기가 공개됐다. 아직 실력을 키워 나가는 청춘들에게 수술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실제 상처를 꿰매는 상황에
[뉴스엔 박수인 기자] '청춘의국' MC 양재웅이 레지던트 중 가장 힘든 삶을 사는 이들로 정형외과 레지던트 1년 차를 꼽았다. 9월 20일 방송되는 SBS '청춘의국'에서는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가는 젊은 의사들의 생존기 그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인턴에서 막 레지던트가 된 1년 차는 업계 전문용어로 “기능이 없는 상태”라 부른다고. 주치의
SBS 다큐멘터리 ‘청춘의국’이 지난 13일 첫 방송됐다. 제목대로 젊은 의사들의 성장기를 보여주는 밀착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그것이 알고 싶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등을 연출한 최태환 PD와 ‘생방송 세븐데이즈’ ‘궁금한 이야기Y’를 연출한 임찬묵 PD가 의기투합했다. ‘청춘의국’ 1편의 주인공은 아주대학교 병원 심장 혈관 흉부외과와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SBS '청춘의국'이 의사가 되기 위해 병원에서의 고군분투하는 레지던트들의 삶을 날 것 그대로 숨김없이 보여줬다. 13일 방송 첫 회의 주인공은 “나 홀로 레지던트” 생활을 자처한 심장 혈관 흉부외과 4년 차 전공의 현승지와 비뇨의학과 2년차 전공의 김태환. 수술을 잘하는 의사, 훌륭한 ‘써전’이 되기를 꿈꾸며 녹록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