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화려한 개막을 알렸던 ‘미스트롯3’ 전국투어가 서울에 이어서 부산을 수놓으며 관객들의 찬사 속에 마무리됐다. 지난 5월 11일과 12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된 ‘미스트롯3’ 전국투어 부산 콘서트는 자신들을 보러 와 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공연을 선사하며 성료했다. 시작 전부터 떠나갈 듯한 응
'미스트롯3'서 진(眞) 선 (善) 미(美) 영예 안아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뵐 것"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좋은 음악을 대중에게 들려주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달려온 가수 정서주 배아현 오유진. 이들은 '미스트롯3'로 역량과 실력을 입증한 것은 물론 더 높은 곳을 향해 달려가고 싶다는 '꿈'까지 완성했다. 가수 정서주 배아현 오유진이 29일 서울 마포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미스트롯3' 진선미 정서주-배아현-오유진이 끈끈한 케미스트리로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엑스포츠뉴스와 '미스트롯3' 진선미(眞善美) 정서주, 배아현, 오유진이 인터뷰를 위해 만났다. 쟁쟁한 경쟁 속 당당히 TOP3를 차지한 세 사람은 각자의 우승 소감을 전했다. '진' 정서주는 "TOP7에
[뉴스엔 김명미 기자] ‘미스트롯3’ TOP7 아티스트들이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한다. 진선미를 거머쥔 정서주, 배아현, 오유진를 비롯해 미스김, 나영, 김소연, 정슬 등 3개월 간 뜨거운 무대를 선사한 TOP7은 2년 간 전문적인 매니지먼트를 통해 새로운 음악 인생을 연다. 종합엔터테인먼트사 비스타컴퍼니(대표 안석준)와 전문 운영사 켄버스(Kanvers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가수 지나유(31)는 지난 3월 7일 종영한 TV조선 ‘미스트롯3’에 출연해 3라운드 데스매치에서 탈락했지만 뛰어난 가창력을 남겼다. 이 때문에 프로그램이 종영하고도 행사 섭외가 그치지 않고 있다. 지나유는 '미스트롯3'에서 첫곡으로 '님의 등불'을 불러 올하트를 받았다. 원곡자 진성으로부터 "펑키 리듬감이 좋다"는 평가를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엑's 인터뷰①에 이어) 21년차 소리꾼 오승하는 '트로트의 민족'을 시작으로 '미스트롯3'까지 연이어 트로트 오디션에 출연하며 성장하는 서사를 보여줬다. 도전을 멈추지 않는 그는 벌써 다음을 준비 중이다. 오승하는 최근 엑스포츠뉴스와 만나 TV조선 '미스트롯3'를 마친 소감과 향후 활동 계획을 직접 밝혔다. 오승하는 3년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21년차 소리꾼 오승하에게도 경연 프로그램은 쉽지 않은 길이었다. '미스트롯3' 출전 당시 오승하는 최저 몸무게를 기록했을 만큼 고된 강행군을 이어갔다. 오승하는 최근 엑스포츠뉴스와 만나 TV조선 '미스트롯3'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여신부에 출전해 경기민요전수자다운 구성진 보이스와 러블리한 비주얼로 반전 매력으로 많은
앞서 '미스트롯3'서 '하늬바람'으로 패자부활 성공 [더팩트 | 공미나 기자] 가수 윤서령이 '미스트롯3 갈라쇼'에서 '하늬바람'을 부르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했다. 윤서령은 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 갈라쇼'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서령은 '미스트롯3' 3라운 선(善)을 차지하게 한 '하늬바람'을 부르며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