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명미 기자] '오픈전쟁' 우승자 김국빈이 소감을 밝혔다. 9월 16일 MBN 창업 서바이벌 ‘오픈전쟁’이 8주간의 치열한 전쟁을 끝내며 종영했다. ‘오픈전쟁’은 다양한 이력을 가진 참가자들이 창업 자금을 걸고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치는 신개념 창업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요리 실력이 아닌 ‘사장’의 역량을 입증하는 미션을 선보이며 시청자들
[OSEN=장우영 기자] 미션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한 도전자가 비디오 판독을 요청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MBN ‘오픈전쟁’에서는 1라운드를 통과한 20인의 도전자는 고객의 주문을 빠르고 정확하게 수행해야 하는 ‘주문 전쟁’에 돌입한다. 5인으로 구성된 총 4팀은 꼴등 팀 전원 탈락이라는 패널티가 있는 ‘주문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OSEN=장우영 기자] ‘오픈전쟁’ 2라운드가 시작된다. 오는 12일 밤 8시 20분 방송되는 MBN ‘오픈전쟁’에서는 개인 미션으로 진행됐던 1R ‘맛의 전쟁’을 통과한 20인에게 팀 미션이 공개된다. 1R에서 높은 등급을 받은 도전자 4인은 팀원을 선택할 수 있는 팀 리더가 되고, 5명씩 4팀으로 나뉘어 대결을 펼치게 된다. 개인전을 치른 5인이
때론 독하게 때론 따뜻하게,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현실을 알려준다. MBN 신규 프로그램 ‘사장의 탄생-오픈전쟁’(이하 ‘오픈전쟁’)의 이야기다. 지난달 29일 첫 방송된 ‘오픈전쟁’은 요식업계 사장을 목표로 한 30명의 청년 참가자들이 창업 자금을 걸고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도전자들은 총 5라운드의 전쟁 동안 최종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뉴스엔 배효주 기자] 강레오가 '오픈전쟁'에서 ‘독설’을 던지며 스튜디오를 얼어붙게 만든다. 7월 29일 오후 8시 20분에 첫 방송하는 MBN ‘오픈전쟁’에서는 요식업 사장을 꿈꾸는 30인의 도전자들이 대망의 첫 번째 미션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와 관련, 한 도전자가 예상치 못한 돌발행동으로 심사위원 4인방을 화들짝 놀라게 한다. 첫 번째 미션
(엑스포츠뉴스 김나연 기자) '사장의 탄생-오픈전쟁'(이하 '오픈전쟁')에 심사위원으로 발탁된 강레오, 정이랑, 양지삼의 일문일답이 공개됐다.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MBN 신규 프로그램 '오픈전쟁'은 요식업 사장을 꿈꾸는 청년들이 창업 자금을 걸고 펼치는 신개념 실전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MC에는 가수 테이가, 심사위원 4인방에는 홍석천, 강레오, 정
[뉴스엔 박수인 기자] 테이, 홍석천이 '오픈전쟁' 참여 소감을 밝혔다. MBN 신규 프로그램 ‘오픈전쟁’은 요식업 사장을 꿈꾸는 청년들이 창업 자금을 걸고 펼치는 신개념 실전 서바이벌 프로그램. MC에는 테이가, 심사위원 4인방에는 홍석천-강레오-정이랑-양지삼이 발탁됐다. 테이와 홍석천은 오는 29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오픈전쟁’ 합류
[뉴스엔 하지원 기자] “3개월 안에 문 닫아야 해”, ”준비 안된 가게에선 먹을 수 없어요” MBN 신규 서바이벌 프로그램 ‘사장의 탄생-오픈전쟁’(이하 ‘오픈전쟁’)이 매운맛 심사평이 폭발하는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7월 29일 첫 방송되는 ‘오픈전쟁’은 요식업 사장을 꿈꾸는 청년들이 창업 자금을 걸고 펼치는 신개념 실전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