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함께한 리얼 스포츠 예능 ‘조선체육회’의 전현무, 허재, 김병현, 이천수, 조정식이 항저우에서 일일 포상 휴가를 즐겼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체육회’ 11회에서는 멤버들의 ‘로망 실현’ 타임이 펼쳐졌다. 먼저 이천수는 5년 전 스페인에서 15년 전 현역이었던 ‘축구선수 이천수’를 길거리
[뉴스엔 박수인 기자] '조선체육회' 이천수가 대륙에서의 기습 팬미팅에 도전한다. 10월 27일 방송될 TV조선 ‘조선체육회’에서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고생한 멤버들을 위해 제작진이 하루 동안 자유시간을 선사한다. 저마다 해보고 싶은 것들을 얘기하는 가운데, 이천수는 “14억 인구 중 몇천만 명은 내 팬 아닐까?”라며 “대륙의 팬미팅을 열어보겠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 전현무가 중국 항저우에서 본격 MZ 투어에 나섰다. 10월 27일 방송될 TV조선 ‘조선체육회’에서는 MZ세대들이 하는 건 다 한다는 ‘MZ의 아버지(?)’ 전현무가 조정식과 함께 항저우의 한 야시장을 찾아갔다. 활기차고 시끌벅적한 분위기에 전현무는 “홍대 느낌이다. MZ 향이 난다”며 들뜬 기분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사진=TV CHOSUN 조선체육회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함께한 리얼 스포츠 예능 '조선체육회'의 '무국장' 전현무가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배드민턴 선수 안세영을 위해 사비까지 털었다. 지난 9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체육회'에서 전현무와 조정식은 29년 만에 한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 금메달을 안긴 안세영과 우연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조선체육회’에 허재의 아들이자 농구 국가대표 허훈이 찾아왔다.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체육회’ 10회에서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역도의 주역들, 박혜정, 김수현, 손영희, 윤하제, 정아람의 역사적 순간을 응원하기 위해 멤버들이 경기장에 출동했다. 멤버들의 우렁찬 목소리에 선수 대기석에 앉아있던 한국 역도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조선체육회’ 전현무가 역도퀸 5인에게 솔깃한 약속을 했다. 20일 밤 10시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조선체육회’에서는 스포츠예능국장 전현무가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역도 요정들 박혜정X김수현X손영희X윤하제X정아람을 위해 마련한 쇠고기 회식 파티 현장이 공개된다. 특히 ‘국대 커플’인 역도 국가대표 김수현과 가라테 국
[뉴스엔 하지원 기자] 허재 아들 허훈이 '조선체육회'에 출연한다. 10월 20일 방송될 TV조선 ‘조선체육회’에서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현장에서 아들 허훈이 뛰는 농구 경기장을 찾은 허재와 멤버들 전현무X김병현X이천수X조정식의 모습이 공개된다. 허재는 선수단을 바라보며 “많이 지쳐 보인다”고 안타까워했고, 아들을 위해 숙소에서 몸보신 요리를 하기로 했다
[OSEN=연휘선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조선체육회'에서 한국 역도 전설 장미란의 실체를 파헤친다. 오는 20일 방송될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체육회'에서는 멤버들이 역도 요정 5인방 박혜정, 김수현, 손영희, 윤하제, 정아람과 만난다. 김수현과 박혜정은 역도 그림이 그려진 전현무의 옷을 알아봤고, 전현무는 “여러분을 뵙기 위해 일부러 어제 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