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방송가에서 JTBC 주말극은 '흥행 100%'로 통했다. 수목극에서도 역대 최고 시청률을 세운 작품이 나왔고 예능에선 비연예인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 흥행 날개 단 JTBC·사극으로 자존심 지킨 지상파 JTBC는 배우 이보영 원 톱 주연의 '대행사'로 주말극 스타트를 끊었다. '시청률 보증수표'로 불리는 그는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는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올 한해 JTBC 드라마들의 활약이 거세다. 올 한해 방송한 9편의 드라마가 거의 대부분 10%에 근접한 시청률을 거두며 릴레이 흥행 기록을 썼다. JTBC는 지난해 연말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로 역대 채널 드라마 시청률 2위 기록을 새로 쓰며 대성공을 거뒀다. 이후 토일드라마와 수목드라마 중심으로 편성에 나서며 '대행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킹더랜드'와 '힘쎈여자 강남순'이 새로운 '드라마 흥행 공식'을 만들어 냈다. 지난 7일 첫 방송한 JTBC 토일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이 4회 9.8% 시청률을 기록하며 10%의 벽 돌파를 목전에 뒀다. '힘쎈여자 강남순'은 첫 회 4.3% 시청률을 기록하며 출발했고, 2주 동안 회차마다 약 2%에 가까운 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주말드라마가 연달아 JTBC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킹더랜드'와 '힙하게'가 연달아 좋은 성적을 보여주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 대중성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JTBC의 노림수가 제대로 통한 모양새다. 지난해 말 '재벌집 막내아들' 이후 JTBC 주말극의 강세가 계속해 이어지고 있
[OSEN=장우영 기자] ‘킹더랜드’ 김선영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여배우들의 경력단절 이슈에 대해 밝혔다. 김선영은 지난 6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극본 극본 최롬(팀 하리마오), 연출 임현욱, 제작 앤피오엔터테인먼트, 바이포엠스튜디오, SLL)에서 구화란 역을 연기하며 드라마 첫 도전을 마쳤다. ‘킹더랜드’는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배우 김선영이 ‘킹더랜드’에서 결핍이 있는 재벌가 딸을 연기하며 첫 드라마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8월 6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극본 최롬(팀 하리마오)/연출 임현욱)는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이준호 분)과 웃어야만 하는 스마일 퀸 천사랑(임윤아 분)이 호텔리어들의 꿈인 VVIP 라
[텐아시아=강민경 기자] 배우 김선영이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를 본 가족들의 반응에 대해 언급했다. 김선영은 17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PL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와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킹더랜드'는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이준호 역)과 웃어야만 하는 스마일 퀸 천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고원희가 ‘킹더랜드’를 통해 높아진 인기를 체감했다. 고원희는 지난 6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극본 극본 최롬(팀 하리마오), 연출 임현욱, 제작 앤피오엔터테인먼트, 바이포엠스튜디오, SLL)에서 오평화 역으로 열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났다. ‘킹더랜드’는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이준호)과 웃어야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