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강철부대3’의 여섯 부대 완전체와 스튜디오 MC 군단이 ‘전우회-강철림픽’에서 만나 본 미션에서 볼 수 없었던 숨겨진 예능감을 대방출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ENA·채널A 예능 ‘강철부대3-전우회’ 1회에서는 전우회 최초로 진행되는 강철부대만의 올림픽 ‘강철림픽’이 개최된다. 먼저 ‘강철부대3’ 우승부대인 HID(육군첩보
[이준목 기자] ▲ 채널A·ENA <강철부대3>의 한 장면.ⓒ 채널A·ENA 시리즈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결승전이었다. HID(육군첩보부대)와 707(대테러특임대)이 역대급 명승부를 펼친 끝에 그야말로 간발의 차이로 우승팀이 가려졌다. 하지만 결승전의 여운을 망친 제작진의 편파적이고 무성의한 편집은 아쉬움을 남겼다. 12월 5일 방송된 채널A·ENA 공
[뉴스엔 김명미 기자] ‘강철부대3’ 우승의 영광을 차지한 HID가 뭉클한 소감을 전했다. ENA·채널A ‘강철부대3’가 ‘올타임 최강자전’으로 안방을 뜨겁게 달군 가운데, 지난 12회 방송을 통해 HID(강민호, 고야융, 박지윤, 이동규)가 최종 우승 부대의 영예를 안았다. 시즌1 UDT, 시즌2 특전사에 이어 시즌3 가장 높은 곳에 올라선 HID는 네
[텐아시아=김서윤 기자]‘강철부대3’의 최강 특수부대는 HID였다. 지난 5일 방송된 채널A·ENA ‘강철부대3’ 12회에서는 707과 HID가 결승 2차전 ‘정상회담 요인 구출 작전’에서 마지막 진검승부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대결에서 HID는 707을 초박빙의 접전 끝에 눌러, ‘강철부대3’ 최강의 특수부대라는 타이틀을 쟁취했다. 또한 서바이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강철부대3' 최종 우승팀이 가려졌다. 한 끗 차이였고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결과론이었다. 채널A·ENA 공동 제작 예능 '강철부대3' 12회에서는 707과 HID(육군첩보부대)의 결승 2차전이 공개됐다. 두 부대는 '정상회담 요인 구출 작전'에 돌입했다. 특히 시즌1~2에 출연했던 오상영, 김민준, 윤종진, 박도현이 대항군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강철부대3'의 최종 우승 부대가 공개된다. 5일 방송되는 ENA·채널A '강철부대3' 12회에서는 707과 HID의 결승 2차전 현장과 대망의 우승 부대가 공개된 직후, 두 부대의 가슴 뜨거운 소감이 이어져 안방에 진한 감동과 여운을 안길 예정이다. 이날 707과 HID는 ‘강철부대’ 사상 최고난도 결승 미션이자, 블록버
[OSEN=장우영 기자] ‘강철부대3’의 707와 HID가 블록버스터급 스케일의 결승전에서 대접전을 이어가, 최종 우승을 향한 불굴의 집념을 드러냈다. 지난 28일 방송된 채널A·ENA ‘강철부대3’ 11회에서는 707과 HID가 결승 1차전 ‘통합 기동 사격’에서 맞붙은 가운데, 707이 승리해 ‘총상 한발 무효화’라는 강력한 베네핏을 획득한 모습이
[TV리포트=김유진 기자] 결승 1차전은 707이 승리했다. 28일 방영된 채널A '강철부대3' 11회에서는 HID와 707가 통합 기동 사격 마지막 라운드, 해상 침투 저격 미션을 치루는 모습이 전해졌다. 앞서 통로 개척 소총 사격에서는 HID가 역전을 당했다. 통합 기동 사격 2라운드까지의 기록은 707이 16초 앞섰다. 베네핏의 주인이 결정되는 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