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수인 기자] '시골경찰 리턴즈' 멤버들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MBC에브리원 ‘시골경찰 리턴즈’가 7월 10일 12회 방송으로 종영했다. 마지막 회를 수놓은 장면 또한 뜻깊었다. 그간 안동, 영덕, 평창까지 세 곳에 발령받으며 근무했던 순경즈를 위해 모든 소장과 멘토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 이들은 한 마음 한뜻으로 순경즈에게 직접 작성한 감사장을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김용만의 뜻밖의 요리 장인 면모를 드러냈다. 김성주는 시골 어르신들에게 아이돌 못지않은 인지도를 뽐냈다. 10일 MBC에브리원 ‘시골경찰 리턴즈’에선 미탄면에서 장수식당 일손 돕기에 나선 순경 4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수식당’은 장날마다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음식을 대접하는 봉사활동으로 ‘장수식당’ 일손
[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이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밥상을 준비한다. 7월 1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시골경찰 리턴즈’ 최종회에서 신임 순경 4인방이 미탄면 대규모 마을 행사인 장수식당 일손 돕기에 나서는 모습이 펼쳐진다. 그동안 농어촌 마을 일손 돕기, 위험 수목 제거, 산불 예방 등 다양한 대민봉사를 통해 시골 주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시골경찰 리턴즈’ 김성주와 정형돈이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서 열정 일꾼으로 변신했다. 3일 MBC 에브리원 ‘시골경찰 리턴즈’에선 김성주와 정형돈이 일손을 돕기 위해 농가를 찾았다. 할머니가 한 분 홀로 살고 있는 농가를 찾은 두 사람. 내년에 여든 살이 된다는 말에 정형돈은 “환갑 같으신데?”라고 스윗 멘트를 던졌고 김성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시골경찰 리턴즈’ 신임 경찰들이 4인 4색 개성을 자랑하고 있다. MBC에브리원 ‘시골경찰 리턴즈’는 시골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신임 순경 4인방의 청정 무해한 시골경찰 라이프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첫 방송한 뒤 매주 안정적인 상승세를 그리며 성장하고 있다. 지난 6월 26일 방송한 평창에서의 첫
[뉴스엔 이민지 기자] 동물 전문 순경 안정환이 들개와의 살벌한 전쟁을 선포한다. 7월 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시골경찰 리턴즈’에서는 안정환이 마을의 골칫거리로 전락한 야생 들개 포획에 나선다. 김용만과 안정환은 농작물을 파헤치고 닭 열 마리를 잡아먹는 등 주민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들개를 잡아달라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한다. 안정환은 앞선 신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방송인 김성주와 정형돈이 농작물 절도범을 찾아 나선다. 7월 3일 MBC에브리원 ‘시골경찰 리턴즈’에서 김성주와 정형돈은 아수라장이 된 농작물 절도 현장을 보고 충격에 빠진다. 평창 미탄치안센터에서 상황 근무를 하던 김성주와 정형돈은 농작물 도난 신고 전화를 받고 긴급히 현장으로 출동한다. 피해 현장을 살펴보던 두 사람은 양배추뿐만
[OSEN=김나연 기자] '시골경찰' 정형돈이 문안순찰의 도움을 받았던 경험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tvN '시골경찰 리턴즈'에서는 문안순찰에 나서는 정형돈과 김성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형준 멘토는 "이렇게 찾아가는 순찰을 문안 순찰이라고 하는데 이것도 경찰이 필요한 일"이라며 '꽁지머리 어르신' 댁으로 문안 순찰에 나섰다. 그러자 정형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