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미디어=정덕현의 네모난 세상] 이제 좀 재밌어지려고 하는데 끝? JTBC 예능 <퇴근 후 한 끼>가 4회로 마무리 됐다. 애초 '글로벌 먹방 예능 프로그램'이라는 기치를 내걸었지만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이야기에서 멈춰 섰다. 기획으로만 보면 충분히 흥미로운 프로그램이었다. 하지만 남는 아쉬움도 적지 않다. 이 좋은 기획을 되살려 다시 돌아올 수 있는
[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구라가 인생 맛집을 발견한다. 4월 2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글로벌 퇴슐랭, 퇴근 후 한 끼(연출 민철기, 서진배 / 이하 ‘퇴근 후 한 끼’)’ 4회에서는 후쿠오카, 부산의 퇴근길 맛집 투어가 이어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 방송에서 화제를 모았던 후쿠오카 이색 오마카세, 곱창조림, 부산 조개구이에 이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같은 한 잔의 술인데 마츠다 부장이 건네는 한 잔은 어딘가 느낌이 다르다. 때론 위로로, 때론 응원으로 느껴지며 진한 공감을 자아낸다. 이는 마츠다 부장이 다른 출연진들과 달리 실제로 직장 생활을 10여 년간 해온 '찐 직장인'이기 때문일 테다. JTBC 예능프로그램 '글로벌 퇴슐랭, 퇴근 후 한 끼'(이하 '퇴근 후 한 끼'
[텐아시아=유정민 기자] 후쿠오카와 부산의 퇴근길 맛집이 공개된다. 오늘(13일) 방송되는 JTBC ‘글로벌 퇴슐랭, 퇴근 후 한 끼’에서는 후쿠오카, 부산의 퇴근길 맛집 투어가 시작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식의 도시’ 후쿠오카와 부산의 현지 맛집은 물론, 좀처럼 만나보기 힘들었던 이색 식당까지 대거 공개된다. 먼저 일본지부에는 도쿄 출신 모델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김구라가 17개월 늦둥이 딸을 언급했다. 6일 방송된 JTBC '글로벌 퇴슐랭, 퇴근 후 한 끼'(이하 '퇴근 후 한 끼')에서는 오사카, 마포 퇴근길 미슐랭 가이드 2탄이 공개됐다. 이날 김구라는 한혜진, 샘 해밍턴과 함께 공덕의 전 집을 찾았다. 김구라는 "고깃집 가는 것도 좋은데 고기는 주도권이 고기에게 있지 않나. 이
[텐아시아=신지원 기자]정준하가 두꺼운 특상 우설 맛보기에 도전했다. 6일 방송된 JTBC '글로벌 퇴슐랭, 퇴근 후 한 끼'에서는 오사카, 마포 퇴근길 미슐랭 가이드 2탄으로 마츠다 부장과 정준하가 오사카 난바 뒷골목 야키니쿠집으로 향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마츠다 부장은 으슥한 곳으로 정준하를 끌고 가며 "여기는 현지인들만 가는 곳이다"라며 야키니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마츠다 부장과 정준하가 타코야키 맛에 행복해했다. 6일 방송된 JTBC '글로벌 퇴슐랭, 퇴근 후 한 끼'(이하 '퇴근 후 한 끼')에서는 오사카, 마포 퇴근길 미슐랭 가이드 2탄이 공개됐다. 이날 마츠다 부장과 정준하는 일본 오사카의 랜드마크인 도톤보리 글리코상을 구경한 뒤 길거리 음식 탐색에 나섰다. 마츠다 부장은 관광객들
[뉴스엔 김명미 기자] '퇴근 후 한 끼' 오사카와 마포 퇴근길 맛집 투어가 이어진다. 4월 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글로벌 퇴슐랭, 퇴근 후 한 끼'(연출 민철기, 서진배/ 이하 ‘퇴근 후 한 끼’)에서는 오사카, 마포 퇴근길 미슐랭 가이드 2탄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1탄에서 소개돼 화제를 모은 오사카 로바타야키, 마포 즉석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