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수진 기자] '가면의 여왕' 출연자 7인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연출 강호중/ 극본 임도완/ 제작 더그레이트쇼, 래몽래인/ 기획 채널A)이 지난 13일 막을 내린 가운데 '가면퀸' 4인방 김선아, 오윤아, 신은정, 유선, '여왕의 남자' 오지호, 이정진, 신지훈의 종영 소감과 함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
[동아닷컴] 드라마 ‘가면의 여왕’의 7인방이 아쉬움을 뒤로한 채 시청자들을 향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스펙타클한 복수전으로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연출 강호중/ 극본 임도완/ 제작 더그레이트쇼, 래몽래인/ 기획 채널A)은 지난 13일 막을 내렸다. 이러한 가운데, ‘가면퀸’ 4인방 김선아, 오윤아, 신은정, 유선,
'가면의 여왕'은 마라맛 드라마였다. 반전과 자극적인 이야기가 계속해서 펼쳐졌다. 맵고 얼얼한 맛에 호불호가 갈렸고 작품은 다소 쓸쓸하게 퇴장하게 됐다. 13일 채널A 드라마 '가면의 여왕'이 막을 내렸다. '가면의 여왕'은 화려하게 성공한 세 여자 앞에 10년 전 그들의 거짓말로 살인자가 된 절친이 나타나면서 가면에 감춰져 있던 진실이 드러나고, 한 남자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신은정이 착붙캐릭터를 만나 등장마다 긴장감과 몰입도를 상승시킨 '치트키' 활약을 했다. 지난 13일 종합편성채널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이 종영했다. 신은정은 극 중 10년 전 사건의 중심에서 롤러코스터급 인생 격변을 맞는 영운 문화재단 이사장 주유정 역을 맡았다. 신은정은 주유정 캐릭터에 혼연일체 된 모습으
[스타뉴스 | 김수진 기자] 신은정/사진제공=씨제스 스튜디오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 출연자 신은정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신은정은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를 통해 "촬영장 가는 게 신나서 촬영이 기다릴 정도로 팀 분위기도 좋고, 재미있게 촬영했다. 그런 우리들의 열정이 작품에도 녹아져 시청자분들도 함께 느껴 주셨으면 했다"고 말했다. 신은정은"
[OSEN=강서정 기자] ‘가면의 여왕’의 김선아가 인과응보 해피엔딩을 맞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연출 강호중, 극본 임도완) 16회에서는 도재이(김선아 분), 고유나(오윤아 분), 주유정(신은정 분), 윤해미(유선 분)가 강일구(송영창 분) 회장에 대한 복수에 성공하며 안방극장에 통쾌한 한 방을 날렸다. 이날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면의 여왕’ 김선아 오윤아 신은정 유선, 네 여배우의 ‘케미’가 빛을 발했다. 13일 밤 방송된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극본 임도완‧연출 강호중) 최종회 16회에서는 등장인물 도재이(김선아), 고유나(오윤아), 주유정(신은정), 윤해미(유선) 등을 둘러싼 복수극 결말이 공개됐다. 앞서 살인 상황을 둘러싸고 각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