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윤상정이 '패밀리' 종영 소감을 전했다. 최근 윤상정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엑스포츠뉴스 사옥에서 tvN 월화드라마 '패밀리'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패밀리'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신분을 위장한 국정원 블랙 요원 남편(장혁 분)과 완벽한 가족을 꿈꾸는 달콤살벌한 아내(장나라)의 아슬아슬한 가족 사수 첩보 코미디. 극 중
[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배우 김남희.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부터 tvN 예능 '아주 사적인 동남아', 드라마 '패밀리'까지. 배우 김남희가 지난해부터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열일 행보를 펼치고 있다. '신스틸러'의 자리를 넘어 대체불가한 주연의 자리를 꿰찰 정도. 차기작도 정했다. 이미 촬영을 마친 작품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윤상정은 '패밀리'에서 철없는 새댁 이미림 역을 통통 튀면서도 사랑스럽게 담아냈다. 그는 처음 맡은 임산부 역할이 낯설었다면서, 이를 위해 다양한 브이로그를 참고했다고 이야기했다. tvN 월화드라마 '패밀리'(극본 정유선/연출 장정도)는 지난 23일 12부작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패밀리'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신분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엑's 인터뷰①]에 이어) 배우 김남희가 '패밀리' 시즌제에 대한 욕심을 전했다. 김남희는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tvN 월화드라마 '패밀리'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23일 종영한 '패밀리'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신분을 위장한 국정원 블랙 요원 남편과 완벽한 가족을 꿈꾸는 달콤살벌한 아내의 아슬아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김남희가 '패밀리'를 통해 장혁, 장나라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김남희는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tvN 월화드라마 '패밀리'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23일 종영한 '패밀리'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신분을 위장한 국정원 블랙 요원 남편과 완벽한 가족을 꿈꾸는 달콤살벌한 아내의 아슬아슬한 가족
[OSEN=김나연 기자] 배우 김남희가 ‘패밀리’ 종영을 맞아 기자들과 만났다. 김남희가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은 2018년 tvN '미스터 션샤인' 종영 후 처음. 약 5년만에 인터뷰 자리를 가진 김남희는 “제가 대단한 사람이라 그동안 인터뷰를 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인터뷰는 기본적인 소통이지 않나. 공적 활동을 하는 사람은 누구나 어떤 마음을 갖고
[OSEN=김나연 기자] (인터뷰②에 이어) ‘패밀리’ 김남희가 이응복 감독에 대해 “은인같은 분”이라고 밝혔다. 24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는 tvN 월화드라마 ‘패밀리’에서 조태구 역을 맡은 배우 김남희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김남희는 지난 2017년 tvN 드라마 ‘도깨비’로 얼굴을 알린 후 이응복 감독과 인연을 맺고 ‘미스터 션샤인’, ‘스위
[OSEN=김나연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배우 김남희가 ‘패밀리’를 끝마친 소감을 전했다. 24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는 tvN 월화드라마 ‘패밀리’에서 조태구 역을 맡은 배우 김남희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패밀리’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신분을 위장한 국정원 블랙 요원 남편과 완벽한 가족을 꿈꾸는 달콤살벌한 아내의 아슬아슬한 가족 사수 첩보 코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