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형 PD(사진=CJ ENM)[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쏟아지는 프로그램 속에서도 경쟁력과 차별화를 갖추며 존재감을 또렷이 한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장사천재 백사장’. 백종원이라는 ‘장사 프리패스’를 가지고 나폴리라는 새로운 곳에서 한식당을 열어 장사도 대박, 프로그램도 대박이 났다. 지난달 25일 종영한 tvN ‘장사천재 백사장’은 대한민국
[오수미 기자] ▲ tvN 예능 프로그램 <장사천재 백사장> 이우형 PD 인터뷰 이미지ⓒ tvN"장사의 끝판왕인 백종원 대표를 낯설디 낯선 땅에 뚝 떨어뜨리는 게 목표였다." 지난 6월 25일 종영한 tvN <장사천재 백사장>은 넘치는 식당 운영 예능들 중에서도 독특한 위치의 프로그램이었다. 그동안 여타 방송에서는 백종원을 대한민국 최고의 외식 경영 전문
“‘장사천재’는 한마디로 ‘두 얼굴의 백사장’이라고 명명할 수 있습니다.” ‘장사천재’는 요리 연구가이자 방송인 백종원의 고군분투기다. ‘백종원은 한식이 낯선 아프리카 모로코와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한식 장사를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영업중단, 매출 부진 등 백종원이 소위 ‘생고생’하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그럼에도 백종원은
[김상화 기자] ▲ 지난 25일 방영된 tvN '장사천재 백사장'의 한 장면. ⓒ CJ ENM tvN <장사천재 백사장>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25일 방영된 <장사천재 백사장>에선 이탈리아 나폴리에서의 영업 8일차 최종일의 이야기, 쵤영 몇달 후 재회한 식당 식구들의 이야기, 비하인드 영상 등이 소개됐다. 백종원의 표현대로 "맨땅에 헤딩하
[OSEN=박소영 기자] ‘장사천재 백사장’의 배우 이장우가 수 셰프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장우는 25일(어제)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장사천재 백사장’에서 백종원, 소녀시대 유리, 존박과 함께 이탈리아 나폴리의 마지막 여정을 그려나갔다. 이장우는 짜장라면을 맛깔나게 끓이는 것은 물론 플레이팅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는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백종원이 이장우의 요리 등 식당 운영 능력을 칭찬했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 '장사천재 백종원'에서는 장사천재 실적보고회를 위해 다시 모인 백종원과 이장우, 존박, 권유리, 뱀뱀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이들은 이장우가 운영 중인 우동집에서 반갑게 재회했다. 권유리, 뱀뱀에 이어 식당에 들어선 백종원은 "가게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tvN '장사천재 백사장' 백종원이 나폴리에서 불가능해 보였던 '연매출 5억원' 미션 목표에 거의 도달했다. 25일 방송된 tvN '장사천재 백사장'에서는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앞서 나폴리 장사 7일차에 또 한 번 쓰디쓴 결과를 받은 백종원은 무섭게 치솟는 매출액에 탄력 받아 직원들을 설득, 휴일까지 반납하고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백종원이 시즌2에 여전히 회의적인 반응을 드러낸 가운데 유리, 이장우 등 직원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6월 25일 방송된 tvN 예능 '장사천재 백사장' 13회에서는 나폴리에서 마지막 장사를 하는 백반집의 모습이 그려졌다. 연매출 5억 정도 되는 가게를 목표로 장사를 시작했던 백반집은 목표 달성을 위해 마지막 스퍼트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