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가슴이 뛴다' 뒤를 잇는 '순정복서'가 통쾌한 펀치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릴 수 있을까. 지난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KBS2 새 월화 드라마 '순정복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은 이상엽, 김소혜, 박지환, 김형묵, 김진우, 하승리, 채원빈, 최상열 감독이 참석했다. '순정복서'는 교보문고
[OSEN=장우영 기자] ‘가슴이 뛴다’의 옥택연, 원지안, 박강현, 윤소희가 종영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뱀파이어와 인간의 아찔한 동거 로맨스로 시청자들에게 희로애락을 선사한 KBS2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극본 김하나 정승주, 연출 이현석 이민수, 제작 위매드, 몬스터유니온)가 지난 15일(화)에 막을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박강현이 드라마 ‘가슴이 뛴다’ 종영 소감을 밝혔다. 박강현은 8월 15일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에서 세련미를 갖춘 배려심 깊은 부동산 개발 전문가 신도식 역을 맡아 선과 악을 오고 가는 열연으로 첫 드라마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박강현은 대학시절부터 마음에 두었던 인해(원지안 분)를 다시 만나
[TV리포트=정현태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연출 이현석, 이민수 / 극본 김하나, 정승주 / 제작 위매드, 몬스터유니온)에서 인간미 넘치는 반인 뱀파이어 ‘선우혈’로 분해 대체불가한 열연을 펼친 배우 옥택연이 아쉬움 가득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옥택연은 지난 15일, 16회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슴이 뛴다’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슴이 뛴다’ 옥택연과 원지안이 사랑을 확인했다. 8월 1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 최종회에서는 서로에 대한 진심을 나눈, 선우혈(옥택연 분)과 주인해(원지안)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서 자신에게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주인해와 함께 하겠다고 결심한 선우혈은 주인해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TV리포트=정현태 기자] '좋은 사람' 윤병희의 따뜻한 마음씨가 큰 울림을 준다. 지난 15일 KBS 2TV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연출 이현석, 이민수 / 극본 김하나, 정승주 / 제작 위매드, 몬스터유니온)가 16부작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카페에서 TV리포트 정현태 기자가 '가슴이 뛴다' 종영을 기념해 출연 배우 윤병희를 단
K-드라마가 유독 취약한 장르가 있다. 바로 판타지다. 그나마 최근 크리처물들이 꾸준히 문을 두드렸고 '악귀'에 이어 '가슴이 뛴다'가 배턴을 이어받았다. 지난 15일 KBS2 '가슴이 뛴다' 마지막 회가 방송됐다. 작품은 100년 중 하루 차이로 인간이 되지 못한 반인뱀파이어 선우혈과 인간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여자 주인해가 어쩌다 동거를 시작하며
[OSEN=김채연 기자] 배우 박강현이 ‘가슴이 뛴다’ 종영 소감을 밝혔다. 박강현은 지난 15일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에서 세련미를 갖춘 배려심 깊은 부동산 개발 전문가 신도식 역을 맡아 선과 악을 오고 가는 열연으로 첫 드라마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박강현은 대학시절부터 마음에 두었던 인해(원지안 분)를 다시 만나 대가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