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로이킴이 박보검을 만난다. 1일 뉴스1 취재 결과, 로이킴은 이날 진행되는 KBS 2TV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에 출연한다. 두 사람은 1993년생 동갑내기로, 음악을 매개체로 특별한 교감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로이킴과 박보검이 함께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도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가수 조현아가 ‘박보검의 칸타빌레’에 출연, 가슴 진한 감동을 안겼다. 조현아는 지난 28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에 출연했다. 오프닝 곡으로 앤의 ‘혼자하는 사랑’을 선보였는데, ‘그리움도 사랑이다. 건반연주자 고 박지만님께 이 무대를 바칩니다’란 자필 메시지와 함께 10여년 동안 동고동락하다 유명을 달리 한 건반 연주자를 추모
[텐아시아=이민경 기자]잔나비, 이무진, 성시경, 황가람, 우즈, 이클립스, 로이킴, 순순희, AKMU, 너드커넥션이 텐아시아 아티스트탑텐(TENASIA ARTIST TOP TEN) 3월 '아티스트탑텐 K-팝 장르 브랜드'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3월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K-POP BOY BRAND), K-팝 걸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더 시즌즈' MC 박보검이 옥상달빛과의 토크로 재미를 선사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에는 옥상달빛(김윤주, 박세진)이 출연해 '사랑과 우정 사이'란 테마를 꾸몄다. 이날 역시 '검요일' 밤을 달콤하게 연 박보검은 아티스트에 대한 사전 준비성은 물론, 대표곡부터 수록곡까지
가수 조현아가 배우 박보검에게 ‘학 씨’ 창법을 전수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에는 가수 옥상달빛, 어반자카파 조현아, 서인국, 엔믹스(NMIXX)가 출연해 '사랑과 우정 사이'란 테마를 꾸몄다. 이날 역시 '검요일' 밤을 달콤하게 연 박보검은 아티스트에 대한 사전 준비성은 물론, 대표곡부터 수록곡까
(MHN 조윤진 인턴기자) '더 시즌즈'가 다양한 음악과 이야기로 금요일 밤을 풍성하게 채웠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에서는 '사랑과 우정 사이'라는 테마 아래 가수 옥상달빛, 어반자카파 조현아, 서인국, 엔믹스(NMIXX)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박보검은 특유의 따뜻한
[텐아시아=김세아 기자] 배우 박보검이 소속사 이적 희망 의사를 밝힌다. 28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에는 가수 옥상달빛, 서인국, 어반자카파 조현아, 엔믹스(NMIXX)가 출연한다. 이날 박보검은 한층 능숙해진 진행력과 박보검표 유머로 올라운더 MC의 존재감을 보여준다. 특히 음악에 대한 남다른 이해도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박보검이 '칸타빌레'를 통해 이전과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3월 28일 방송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에는 박보검이 두 번째 MC로 진행을 이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보검은 동갑내기 듀오 옥상달빛의 우정에 부러움을 표하며 "부럽기도 하다. 18년, 거의 20년 동안"이라고 말했고 김윤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