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계 일타 강사' 김동현 떴다..‘더 글로리’ 현실판 샌드백에 1:1 맞춤 코칭
2년 전
[OSEN=김채연 기자] 샌드백의 우승을 위해 김동현이 나섰다. 오는 8일 방송되는 SBS ‘순정파이터’에서는 총상금 5,000만 원이 걸린 SFC(SBS Fighting championship) 결승전이 펼쳐진다. 결승전은 ‘추성훈, 김동현’ 섹시매미 팀, ‘정찬성, 최두호’의 슈퍼좀비 팀의 ‘팀 내 대결’로 펼쳐져 더욱 긴장감을 자아냈다. 앞서 진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