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뉴스
뉴스
-
‘격투기♥’ 박나래, 눈높이 생생 중계+과몰입 유발..김민경, 파워풀 응원 릴레이 2년 전
[OSEN=최나영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와 김민경이 ‘순정파이터’에서 히든 서포터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박나래와 김민경은 8일 방송된 SBS ‘순정파이터’ SFC (SBS Fighting Championship) 파이널 결승 경기 중계 서포터로 나서 마지막까지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 박나래는 이날 파이널 결승 경기가 걸린 4강 1
-
‘더 글로리’ 현실판 샌드백, 아쉬운 패 “과거 머물러 있지 않을 것” 2년 전
[뉴스엔 서유나 기자] 학폭(학교폭력)을 이겨낸 파이터 '샌드백'이 패배 후에도 앞으로의 각오를 다졌다. 3월 8일 방송된 SBS 예능 '순정파이터' 12회에서는 경량급 결승전까지 올라간 샌드백이 아쉽게 패배를 하며 챔피언 벨트를 차지하지 못했다. 이날 샌드백의 세컨을 맡은 김동현은 결승전을 앞두고 챔피언 벨트를 보고 열의를 불태우는 샌드백에게 "우승
-
수원들소, 체중 감량+극한 훈련에 부상 투혼→중량급 우승 ‘감동’ 2년 전
[뉴스엔 서유나 기자] 파이터 수원들소가 부상 투혼에도 불구하고 우승에 성공했다. 3월 8일 방송된 SBS 예능 '순정파이터' 12회에서는 치열한 중량급 결승전이 치러졌다. 이날 대결의 주인공은 슈퍼좀비 팀의 수원들소와 만원엄태구. 만원엄태구가 카프킥을 비장의 무기로 준비하는 가운데 수원들소는 다리에 붕대를 두르고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수원들소의
-
천안 짱, 18살 나이에 SFC 초대 챔피언 등극 ‘대반전 드라마’ 2년 전
[뉴스엔 서유나 기자] 고등학생 천안 짱이 현들을 꺾고 SFC 초대 챔피언에 등극하는 반전을 이뤄냈다. 3월 8일 방송된 SBS 예능 '순정파이터' 12회에서는 SFC(SBS Fighting Championship) 결승전이 치러졌다. 이날 4강 토너먼트 마지막 대결에서는 국가대표 레슬러 출신 수서경찰관과 만 18세 고등학생 천안 짱이 붙었다. 두 사
-
김동현 “샌드백 이길 확률 90%” 추성훈에 선전포고 2년 전
[뉴스엔 박아름 기자] '순정파이터' 결승전이 공개된다. 3월 8일 방송되는 SBS ‘순정파이터’에서는 마지막 대미를 장식할 SFC(SBS Fighting championship) 결승전이 펼쳐진다. 경량급 결승전은 샌드백과 함께 아직 공개되지 않은 섹시매미 팀 결승 진출자가 붙고, 중량급 결승전은 슈퍼좀비 팀 ‘만원 엄태구, 수원들소’ 경기가 진행된다
-
'격투계 일타 강사' 김동현 떴다..‘더 글로리’ 현실판 샌드백에 1:1 맞춤 코칭 2년 전
[OSEN=김채연 기자] 샌드백의 우승을 위해 김동현이 나섰다. 오는 8일 방송되는 SBS ‘순정파이터’에서는 총상금 5,000만 원이 걸린 SFC(SBS Fighting championship) 결승전이 펼쳐진다. 결승전은 ‘추성훈, 김동현’ 섹시매미 팀, ‘정찬성, 최두호’의 슈퍼좀비 팀의 ‘팀 내 대결’로 펼쳐져 더욱 긴장감을 자아냈다. 앞서 진행된
-
‘순정파이터’ 샌드백, 학폭 피해자→SFC 결승 진출..스스로 만든 역전 드라마 2년 전
[OSEN=김채연 기자] 샌드백과 만원 엄태구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명경기를 펼치며 SFC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순정파이터’에서는 SFC(SBS Fighting Championship) 4강 토너먼트가 펼쳐졌다. 첫 대결은 학교폭력 피해자에서 ‘역전 드라마의 아이콘’이 된 섹시매미 팀 샌드백과 운동을 위해 사표를 내고 아
-
‘순정파이터’ 챔피언 벨트 향한 도전자들의 중꺾마 2년 전
[뉴스엔 이민지 기자] '순정파이터'가 역대급 난타전을 예고했다. 3월 1일 방송되는 SBS ‘순정파이터’는 결승 티켓을 놓고 벌이는 SFC 4강전으로 진행된다. 파이널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만큼 경기장에 입성한 선수들은 긴장한 듯하면서도 결승 진출에 대한 열의를 내비쳤다. SFC 4강은 이전보다 훨씬 더 큰 스케일 속에서 치러진다. 경기를 보러 온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