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KBS 2TV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가 지난 26일 가슴 따뜻해지는 엔딩으로 시즌1의 막을 내린 가운데, 리모델링 작업에 참여한 어성우 디자이너가 제작 비하인드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세컨 하우스’는 도시를 벗어나 쉼을 향한 현실판 ‘포레스트’를 그리는 내용으로, 스타들의 자급자족 슬로우 라이프를 담아냈다. ‘잉꼬부
[뉴스엔 박아름 기자] 어성우 디자이너가 '세컨 하우스' 제작 비하인드와 종영 소감을 밝혔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가 지난 1월 26일 가슴 따뜻해지는 엔딩으로 시즌1의 막을 내린 가운데, 리모델링 작업에 참여한 어성우 디자이너 인터뷰가 1월 30일 공개됐다. ‘세컨 하우스’는 도시를 벗어나 쉼을 향한 현실판 ‘포레스트’를 그리는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KBS 2TV 무공예 청정 힐링 예능 ‘세컨 하우스’가 26일 종료했다. ‘세컨 하우스’는 시골의 빈집을 수개월 동안 고치고 꾸미며 셀프 안식처를 완성한 스타들이 전원생활의 로망을 만끽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모습을 전하며 안방에 극한의 힐링을 선사했다. 또한 유쾌한 웃음과 다채로운 정보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텐아시아=신지원 기자] ‘세컨하우스’ 주상욱이 조재윤의 나들이 제안에 투덜댔다. 1월 26일 방송된 KBS 2TV ‘세컨하우스’에서는 주상욱, 조재윤이 오토바이로 강진 마실을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조재윤은 아침부터 부엌에서 사부작대며 달걀을 삶고 커피를 내렸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조재윤은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달걀 몇 개 커피 한잔 끓여서
<박설이의 막후TALK> 막후(幕後)의 사람들, 나오는 사람이 아닌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KBS2 '세컨 하우스' 박덕선 CP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콘텐츠를 소비하는 시청자의 눈이 높아지면서 콘텐츠의 수준도 상향평준화된 지금, 세계적으로 K-컬처의 전성기라고 일컬어지는 시기다. 하지만 자본주의가 늘 그렇듯 유행에만 눈이 쏠리고 돈이 되는
[뉴스엔 이하나 기자] 신현준이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자녀를 보고 막내딸 이름을 지었다고 고백했다. 1월 26일 방송된 KBS 2TV ‘세컨하우스’에서 신현준은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강원도 홍천 세컨하우스를 방문했다. 최수종, 하희라는 신현준에게 아궁이 가장 가까운 자리를 양보했다. 신현준이 “제가 그래도 예의 있는 사람이라서 다 앉으시고 앉겠다”
[스타뉴스 이상은 기자]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 방송화면'세컨하우스'에서 신현준이 딸의 이름을 '민서'로 지은 것이 최수종, 하희라 부부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에서는 신현준이 최수종, 하희라 부부를 만나기 위해 강원 홍천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수종과
[스타뉴스 이상은 기자]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 방송화면'세컨하우스' 주상욱이 시골 이발관 경험에 긴장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에서는 조재윤이 주상욱과 함께 강진 이발소를 찾은 장면이 담겼다. 이날 50년 차 이발사는 주상욱을 눕힌 채 턱 면도를 시작했다. 이발사는 "귀도 면도해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