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엑's 인터뷰①]에 이어)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배우 황세온의 활약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최근 황세온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엑스포츠뉴스 사옥에서 tvN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극중 황세온은 메쏘드엔터의 데스크 직원이자 배우 지망생 강희선 역을 맡아 이서진, 곽선영, 서현우, 주현영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황세온이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 서현우와 호흡한 소감을 전했다. 최근 황세온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엑스포츠뉴스 사옥에서 tvN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극중 황세온은 메쏘드엔터의 데스크 직원이자 배우 지망생 강희선 역을 맡아 이서진, 곽선영, 서현우, 주현영 등과 호흡을 맞췄다
사진제공|키이스트배우 황세온(28). 아직 이름은 낯설지만, 2015년 데뷔한 이후 최근까지 줄곧 ‘평범’과는 거리가 먼 캐릭터를 소화해왔다. 그가 출연한 드라마를 본 시청자들은 황세온의 얼굴만 봐도 ‘어, 그 사람!’이라며 곧바로 알아챌 만큼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해 공개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어느 날’로는 주인공인 톱스타 김수현도
[OSEN=박판석 기자]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가 시즌2를 예고했다. 엄청난 인기를 가진 원작을 가지고 있는 만큼 시즌1보다 시즌2에서 한층 더 폭발적인 재미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23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CJENM 센터에서 진행된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이하 연매살) 종영 인터뷰에 백승룡 감독이 함께 했다. ‘연
[서울경제]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를 펼친 배우 황세온은 자체만으로 범상치 않은 인물이다. 뉴질랜드에서 모델로 활동하다가 한국으로 건너와 배우의 길을 걷게 된 과정은 드라마 그 자체다. 또 그가 꼽은 연기의 매력 중 고뇌하는 일도 그의 특별함을 나타내는 대목이었다. tvN 월화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극본 박소영/연출
배우 서현우는 소위 말하는 ‘벼락스타’는 아니다. 대기만성형의 배우에 가깝다. 우리가 흔히 아는 대기만성이라는 유형보다 훨씬 오래, 자신의 연기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2011년 영화 ‘화이트:저주의 멜로디’, 2013년 단막극 ‘마귀’ 등으로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그때 그의 배역은 조단역이었다. 이름도 제대로 없었고, 대사도 없었다. 많은 보조출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나중에도 연기를 재밌어했으면 좋겠고, 이걸 함으로써 행복해했으면. 그런 배우가 됐으면 좋겠어요." 19일, 롱 패딩을 입어야 하는 추운 겨울. 밤색 코트를 입은 신현승과 서울시 중구 마이데일리 사옥에서 만났다. 둥글고 커다란 눈은 맑았고, 꾸벅 고개를 숙이는 태도에서 쾌활함이 묻어났다. 최근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연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신현승이 이서진과 부자로 호흡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19일 서울시 중구 마이데일리 사옥에서 신현승과 케이블채널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극본 박소영 이찬 남인영 연출 백승룡, 이하 '연매살')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연매살'은 메쏘드엔터를 배경으로 매니저들의 일, 사랑, 욕망을 리얼하게 그린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