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장서희가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 종영 소회를 남겼다. 장서희는 거대 악에 희생된 두 모녀의 핏빛 대결을 그린 ‘마녀의 게임’에서 각종 음모와 계략에 맞서 싸우는 설유경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극 초반부터 천하그룹 회장인 마현덕(반효정)에 의해 친딸을 잃고 희생돼 안타까움을 더했던 설유경. 장서희는 한
배우 김규선이 장문의 종영 소감을 남겼다. 15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 주역 김규선이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마녀의 게임’은 거대 악에 희생된 두 모녀의 핏빛 대결을 그린 드라마. 다양한 인간군상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휘몰아치는 폭풍 전개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극 중 정혜수 역으로 치열한 복수를 펼쳐낸 김규선이 종
[OSEN=연휘선 기자] 배우 김규선이 '마녀의 게임'에서 선배 연기자 장서희와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김규선은 지난 14일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에서 정혜수 역으로 열연했다. 이와 관련 그는 OSEN과 서면으로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마녀의 게임'은 거대 악에 희생된 두 모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 가운데 김규선은
[OSEN=연휘선 기자] 배우 한지완이 '마녀의 게임'에서 선배 연기자 반효정 덕에 힘을 낸 비화를 밝혔다. 한지완은 최근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에서 OSEN과 만나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마녀의 게임'은 거대 악에 희생된 두 모녀의 복수극을 그린 드라마다. 배우 장서희가 '인어 아가씨', '아내의 유혹' 이후 오
[OSEN=연휘선 기자] '마녀의 게임'에서 열연한 배우 이현석이 트로트 가수 영탁과의 인연을 밝혔다. 이현석은 지난 14일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에서 유인하 역으로 출연했다. 이에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에서 그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마녀의 게임' 119회 내내 작품에 집중한 이현석은 드라마를 통해 새로운 인연도 만들었다. 바로
[텐아시아=신지원 기자]'마녀의 게임' 오창석과 한지완이 죗값을 치렀다. 14일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 최종회에서는 강지호(오창석 분)가 건물 옥상에서 투신을 시도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강지호는 강한별(권단아 분)을 주세영으로부터 구하다 다쳤고 의식을 잃은 후 수술에 들어갔다. 강지호는 병실에서 탈출해 건물 옥상에서
‘마녀의 게임’ 김규선, 이현석이 해피엔딩을 맞았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 최종회에서는 교도소에 들어간 한지완, 오창서과 해피엔딩을 맞은 김규선, 이현석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지호(오창석)는 정혜수(김규선) 무리를 살해하기 위해 달려가는 주세영(한지완)을 발견하고 자신의 차로 대신 막아섰다. 피를 흘리며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