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공생의 법칙2’가 의미 있는 일들을 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공생의 법칙2’는 가구 시청률 3.8%(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 5.2%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ESG 특공대’ 김병만, 배정남, 박군은 시즌1에서도 다뤘던 등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공생의 법칙'에서 김병만이 상괭이의 사망을 마주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20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공생의 법칙2'에서는 토종 돌고래인 상괭이를 만나기 위해 충남 태안으로 향한 김병만 배정남 박군 모습이 그려졌다. 출연진은 상괭이를 만나기 위해 배를 타고 해상으로 나갔다가, 해안가에 떠밀려와 땅 위에 쓰러져 있는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박군이 토종 돌고래 상괭이와 만났다. 20일 방송된 SBS '공생의 법칙2'에서는 김병만, 배정남, 박군이 토종 돌고래 상괭이를 만났다. 최근 토종 돌고래이자 국제적 멸종위기종 상괭이의 개체수가 크게 줄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ESG 특공대는 해변에 누운 상괭이 사체를 발견했다. "첫 만남이 안 좋다"며 국내 최초 해양생물
[뉴스엔 배효주 기자] 장수말벌도 김병만 앞에서는 꼼짝 못했다. 10월 20일 방송된 SBS '공생의 법칙2'에서는 장수말벌과의 고군분투를 펼치는 김병만, 배정남, 박군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이날 김병만과 배정남, 박군은 말벌에 위치 추적기를 달아 관리하는 미국의 말벌 대처법 노하우를 직접 적용해 장수말벌집을 제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중장비
[뉴스엔 배효주 기자] '달인' 김병만이 굴착기 운전 실력을 뽐냈다. 10월 20일 방송된 SBS '공생의 법칙2'에서는 장수말벌집 제거에 나선 김병만과 배정남, 박군의 모습이 담겼다. 김병만은 쓰러진 나무 사이에 숨겨져있는 장수말벌집을 찾기 위해 굴착기를 이용하기로 했다. "중장비 자격증 딴 거 뭐하겠나"라 말한 김병만은 "여기에 써먹어야지"라고 말하며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할 때 내일은 없다. 지금이 바로 공생을 위한 모두의 행동이 필요한 때. 20일 방송된 SBS '공생의 법칙 시즌2'에서는 공생의 가치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날 방송에서 ESG 특공대는 미국 농무부에서 개발한 위치추적기를 업그레이드한 위치추적기로 장수말벌집을 추적했다. 특히 김병만은 굴착기까지 동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공생의 법칙'에서 김병만 배정남 박군 'ESG 특공대'가 마지막까지 생태계 보존을 위해 힘썼다. 20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공생의 법칙2'에서는 미국 워싱턴주 농무부 WSDA을 도와 말벌 생태계를 연구하는 것을 돕고, 상괭이를 만나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생의 법칙' 제작진을 찾아온 WSDA는 미국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김병만, 배정남, 박군이 장수말벌집을 제거했다. 20일 방송된 SBS '공생의 법칙2'에서는 김병만, 배정남, 박군이 말벌과의 사투를 펼쳤다. ESG 특공대는 안동 시내 한복판 교회 첨탑에 위치한 등검은말벌집 제거에 나섰다. ESG 특공대는 지난 시즌에서도 숲속의 등검은말벌집을 제거한 바 있다. 그때보다 높아진 말벌집 위치에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