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보라 기자] 윤민수, 윤후 부자가 행복하고 소중한 순간들을 만들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STORY·tvN 예능 프로그램 '이젠 날 따라와'에서는 윤민수, 윤후 부자의 제주도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윤민수 부자는 이틀째 본격적인 여행을 앞두고 퀴즈 대결에 나섰다. 주어진 단어를 몸으로만 설명해 정답을 맞히는 문제로 윤민수와 윤후는 제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추사랑이 남다른 승부욕으로 눈물을 보였다. 18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날 따라와'에서는 이종혁 부자, 추성훈 부녀, 이동국 부녀, 윤민수 부자의 제주도 여행이 계속됐다. 아이들은 '아빠즈 회춘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따라와 패밀리는 테마파크에서 무동력 그래비팅 레이싱과 서바이벌 게임을 즐겼다. 따라와 패밀리는 2인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윤후가 아빠즈를 위해 '아빠즈 회춘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18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날 따라와'에서는 이종혁 부자, 추성훈 부녀, 이동국 부녀, 윤민수 부자의 제주도 여행이 계속됐다. 따라와 패밀리가 좀비 게임과 윷놀이로 승부욕을 불태운 가운데, 가족대항전 '몸으로 말해요'로 최종 승자를 가렸다. 윤민수 부자와 이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추사랑이 남다른 승부욕을 보였다. 18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날 따라와'에서는 이종혁 부자, 추성훈 부녀, 이동국 부녀, 윤민수 부자의 제주도 여행이 계속됐다. 윤후는 아빠즈가 20대로 돌아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아빠즈 회춘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아빠즈와 함께 무동력 그래비팅 레이싱을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
[OSEN=박소영 기자] 가수 윤민수, 윤후가 둘이 함께 할수록 더 애틋해졌다. 윤민수·윤후 부자는 11일 방송된 tvN STORY·tvN 예능 프로그램 '이젠 날 따라와'에서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윤민수는 맑은 바다와 이국적인 분위기, 신선한 먹거리가 가득한 제주도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힐링으로 가득할 거란 윤민수와의 예상과 달리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젠 날 따라와' 추사랑이 눈물을 흘렸다. 11월 11일 방송된 tvN '이젠 날 따라와'에서는 세 번째 여행을 맞아 제주도로 떠난 이종혁 부자, 추성훈 부녀, 이동국 부녀, 윤민수 부자가 전파를 탔다. 이날 추사랑과 추성훈은 제주도 푸른 바다에서 시워킹에 도전했다. 하지만 겁이 난 추사랑은 눈물을 흘려 시선을 끌었다. 결국 추성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젠 날 따라와' 재시가 아빠 이동국과 제주도 여행을 즐겼다. 11월 11일 방송된 tvN '이젠 날 따라와'에서는 세 번째 여행을 맞아 제주도로 떠난 이종혁 부자, 추성훈 부녀, 이동국 부녀, 윤민수 부자가 전파를 탔다. 제주도에 도착해서 가족들은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이종혁은 "재시는 무슨 런웨이에 섰더라"라며 감탄했다. 윤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따라와 패밀리가 제주도 바다를 체험했다. 11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날 따라와'에서는 이종혁 부자, 추성훈 부녀, 이동국 부녀, 윤민수 부자가 제주도 여행을 즐겼다. 이준수가 살을 7kg 감량했다는 소식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민수는 "지금 90kg대지 않냐. 80kg까지 빼 보라"고 권유했다. 이재시는 밀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