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경규가 빌런들을 무찌르고 시즌4 낚시왕에 등극했다. 3월 4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4’에서는 낚시왕 결전의 날이 그려졌다. 이날 낚시왕에 도전하는 멤버는 이경규와 이태곤이었다. 이태곤과 이경규는 각각 황금 배지 11개와 8개로 승부에 임했다. 이경규의 결승전 승리는 이태곤의 독주를 막을 유일한 방법. 하지만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덕화가 남다른 공약으로 웃음을 줬다. 3월 4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4’에서는 낚시왕 결전의 날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즌4 낚시왕을 향한 결전이 그려졌다. 낚시로 선두를 달린 건 이경규, 이태곤, 이덕화였다. 이태곤과 이경규가 낚시왕을 두고 결전을 벌이는 가운데 이덕화는 눈치 없이(?) 고기를 낚아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경규가 폭발한다. 3월 4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4’(이하 ‘도시어부4’)에서는 9개월간의 대장정 끝에 낚시왕을 뽑는 마지막 대결이 진행된다. 낚시왕 선발대회 결승전은 바다 가두리 낚시터에서 어종불문 총무게 대결로 1위에게는 3개의 황금 배지가 주어지며, 배지 개수가 같을 경우 준결승
[텐아시아=류예지 기자]25일(어제)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4‘(이하 ‘도시어부4‘)에서는 실내 낚시터에서 낚시왕 선발대회 준결승전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도시어부는 준결승전답게 황금배지 2개를 걸고 붕어 총무게 대결을 벌였다. 또한 결승전에서는 황금배지 3개가 걸린 것이 예고돼, 하위권 멤버들 역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덕화가 민물 낚시의 기억을 지웠다. 2월 25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4’에서는 낚시왕 준결승을 맞이하는 멤버들이 그려졌다. 준결승은 붕어 낚시로 진행됐다. 9개월 동안 진행된 시즌4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시간. 멤버들은 우승을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 PD는 이덕화에게 "선생님. 민물 낚시 특기이시잖아요"라며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태곤이 준결승 1위를 차지했다. 2월 25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4’에서는 낚시왕 준결승을 맞이하는 멤버들이 그려졌다. 준결승은 붕어 낚시로 진행됐다. 이날 이태곤은 오전 낚시에서 고기 소식이 별로 없자, 오후에는 남다른 마음으로 채비에 나섰다. "바늘 들어가는 저 자리가 확률이 없어"라며 새로운 채비로 고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경규가 낚싯대 밀거래에 나섰다. 2월 25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4’에서는 낚시왕 준결승을 맞이하는 멤버들이 그려졌다. 준결승은 붕어 낚시로 진행됐다. 이날 이경규는 히트가 찾아오지 않자 자리에서 일어나 사무실로 향했다. 낚싯대 밀거래 현장을 덮친 제작진은 이경규의 은밀한 대화를 찍었으나, 그는 "뭘 찍는
[뉴스엔 이슬기 기자] 역전 드라마 꿈꾸는 ‘황금배지 꼴찌’ 김준현의 행보에 시선이 쏠린다. 2월 25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4’(이하 ‘도시어부4’)에서는 대망의 낚시왕 선발대회 준결승전이 펼쳐진다. 9개월 동안 열심히 달려온 여정의 대미를 장식할 이번 대결은 붕어 총무게 대결로 진행된다. 예선전 단독 1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