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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승희·박승주·박세영 오해+눈물+남애愛
    박승희·박승주·박세영 오해+눈물+남애愛 3년 전

    [동아닷컴] 익숙하기에 쉽게 넘어갈 수 없는 이야기로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느끼게 했다. 2일 방송된 JTBC ‘아주 사적인 관계 - 우리 사이’(약칭 ‘우리 사이’) 6회에서는 ‘골때리는 유전자’를 주제로 쇼트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 두 종목에서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던 박승희가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선수이자 언니인 박승주,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  "자리 빼앗은 느낌"..'스피드 전향' 박승희 국대 선발, 언니 박승주 탈락 심경은?
    "자리 빼앗은 느낌"..'스피드 전향' 박승희 국대 선발, 언니 박승주 탈락 심경은? 3년 전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전 빙상 국가대표 삼 남매 박승주, 박승희, 박세영이 한 자리에 모여 그동안 털어놓지 못한 이야기를 꺼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우리_사이' 최종회에서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승희가 언니 박승주, 남동생 박세영을 초대했다. 이날 박승희는 스케이트를 타고 빙상장에 나타났다. 그는 "8년 만이다"라며 어색해

  • 박승희, 2번 넘어진 소치올림픽 경기 8년만 시청한 이유
    박승희, 2번 넘어진 소치올림픽 경기 8년만 시청한 이유 3년 전

    [뉴스엔 박정민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박승희가 소치 올림픽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5월 2일 방송된 JTBC 예능 '우리 사이'에서는 박승희가 언니 박승주, 동생 박세영과 선수 생활 동안 쌓였던 오해를 풀고 서로의 진심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승희는 두 번이나 넘어졌던 소치 올림픽 500m 결승 경기 영상을 8년 만에 시청했다. "저

  • 박승주 밝힌 국대 선발전 탈락 속내..동생 박승희에 "너 때문 아냐"
    박승주 밝힌 국대 선발전 탈락 속내..동생 박승희에 "너 때문 아냐" 3년 전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박승주가 동생 박승희가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종목을 바꿨을 때 심경에 대해 밝혔다. 5월 2일 방송된 JTBC 예능 '우리 사이'에서는 박승희가 언니 박승주, 동생 박세영과 선수 생활 동안 쌓였던 오해를 풀고 서로의 진심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쇼트트랙 선수였던 박승희는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종목을 변경하기도 했다. 박승희는 국

  • 알베르토, 0.3% 영재 아들 교육법 공개 "이탈리아 오은영 박사님 같아"
    알베르토, 0.3% 영재 아들 교육법 공개 "이탈리아 오은영 박사님 같아" 3년 전

    [뉴스엔 박정민 기자]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가 영재 아들 레오 교육법을 공개했다. 5월 2일 방송된 JTBC 예능 '우리 사이'에서는 알베르토가 지능지수 상위 0.3% 영재 아들 레오와 출연한다. 알베르토 아들 레오는 한국어와 이탈리아어를 완벽 구사하는 영재다. 오은영 박사는 "0.3% 안에 든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그런 레오에게 여동생이 생

  • 알베르토, '이탈리아 오은영' 등극..子레오와 '우리_사이' 출격
    알베르토, '이탈리아 오은영' 등극..子레오와 '우리_사이' 출격 3년 전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이탈리아 출신 방송이 알베르토가 '우리_사이'에 아들 레오와 함께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우리_사이' 최종회에서는 알베르토가 아들 레오와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알베르토와 한국인 아내 사이의 첫째 아들 7세 레오가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레오는 한국어와 이탈리아어를 동시에 구사하며 오은영 박

  • "이탈리아계 오은영이네" 이용진, 알베르토 눈높이 육아법에 감탄
    "이탈리아계 오은영이네" 이용진, 알베르토 눈높이 육아법에 감탄 3년 전

    [OSEN=이예슬 기자] '우리 사이' 이용진이 알베르토 육아법에 감탄을 표했다. 2일 11시 10분 방송된 JTBC ‘아주 사적인 관계 – 우리 사이’(이하 ‘우리 사이’)에서는 알베르토가 아들과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알베르토는 2020년 11월 둘째 딸 '몬디 맹 키아라'를 품에 안았다. 레오는 동생의 등장을 반기지 않는다고.

  • '상위 0.3%영재' 알베르토 子 레오, "동생 태어나고 힘들어" 솔직한 마음 고백
    '상위 0.3%영재' 알베르토 子 레오, "동생 태어나고 힘들어" 솔직한 마음 고백 3년 전

    [OSEN=이예슬 기자] '우리 사이' 알베르토가 첫째 아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2일 11시 10분 방송된 JTBC ‘아주 사적인 관계 – 우리 사이’(이하 ‘우리 사이’)에는 알베르토와 그의 아들 레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알베르토는 "한국 나이 7살이고 만으로 5살"이라고 아들을 소개했다. 레오는 한국어와 이탈리아어 모두 능통한 언어 능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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