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수인 기자] '국가가 부른다'가 스페셜 방송으로 시즌1 종영의 아쉬움을 달랜다. 4월 28일 방송되는 TV조선 '국가가 부른다'에서는 ‘국가부’ 요원들이 그동안의 여정을 되돌아보며 직접 꼽은 최고의 무대들이 공개된다. 먼저 ‘가장 기억에 남는 나의 무대’로 박창근은 유일하게 솔로 무대가 아닌 김영흠과 함께 부른 ‘옛 친구에게’ 무대를 꼽았다.
[OSEN=유수연 기자] 영화 '과속 스캔들'의 아역 왕석현이 근황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국가가 부른다'는 '배우 가수'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정민, 최정원, 김정태, 이충주, 창민, 왕석현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6살이라는 나이에 썩소 하나로 전국 이모, 삼촌 마음을 사로잡은 주인공. 어느덧 21살이다"라며 왕석현을 소개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과속 스캔들'의 아역 왕석현이 훌쩍 큰 모습을 공개했다. 4월 21일 방송된 TV조선 '국가가 부른다'는 노래하는 배우 특집으로 진행됐다. 김정민, 최정원, 김정태, 이충주, 창민, 왕석현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6살이라는 나이에 썩소 하나로 전국 이모, 삼촌 마음을 사로잡은 주인공. 어느덧 21살이다"라며 왕석현을 소개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정민이 근황을 전했다. 4월 21일 방송된 TV조선 '국가가 부른다'는 노래하는 배우 특집으로 진행됐다. 김정민, 최정원, 김정태, 이충주, 창민, 왕석현이 출연했다. 이날 김정민 '놀면 뭐하니'의 MSG 워너비 활동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는 MSG 워너비 김정수로 활동하는 근황과 함께 "데뷔 30주년 기념 솔로 앨범 준비 중"이
[뉴스엔 김명미 기자] ‘국가가 부른다’ 눈물의 마지막 무대가 공개된다. 4월 21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 55회에서는 요원들의 진심이 담긴 무대들로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한다. 매주 다양한 장르의 노래와 퍼포먼스로 안방을 찾았던 ‘국가부’ 요원들이 그동안의 여정을 되돌아보며 라스트 콘서트를 준비한다. 밴
[뉴스엔 김명미 기자] ‘국가가 부른다’ 초특급 배우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4월 21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 55회에서는 배우와 가수를 넘나드는 만능 엔터테인먼트를 한데 모은 ‘배가수 특집’이 예고된다. 6명의 초호화 배우 김정민, 최정원, 김정태, 창민, 이충주, 왕석현이 고품격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동현이 재치 넘치는 멘트를 선보였다. 4월 14일 방송된 TV조선 '국가가 부른다'는 트로트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가수 한혜진이 출연했다. 한혜진은 변함 없는 미모와 특유의 단발 머리로 시선을 끌었다. MC가 단발 머리와 가르마를 고수하는 이유를 묻자 한혜진은 "제가 왼쪽 얼굴이 예쁘다"라며 웃었다. 김동현은 "양쪽
[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수찬이 남다른 예능감으로 돌아왔다. 4월 14일 방송된 TV조선 '국가가 부른다'는 트로트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가수 김수찬이 출연했다. 그는 '솔직이별'을 부르면서 무대에 등장, 흥겨운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이후 MC 붐은 "오랜 만의 방송 출연으로 들떠있는 분"이라며 김수찬을 소개했다. 김수찬은 군복무 마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