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사진 제공] KBS2 ‘오늘부터 무해하게’ 10회 캡처KBS2 ‘오늘부터 무해하게’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10,003그루의 무해 나무 숲을 조성하며 프로젝트를 무해하게 마무리했다. 지난 16일(목) KBS2 환경 예능 ‘오늘부터 무해하게’(연출 구민정)(이하. ‘오늘 무해’) 최종회에서는 일상 속 무분별한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두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KBS 구민정 PD가 '오늘부터 무해하게'를 제작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오늘부터 무해하게'(이하 '오늘 무해')를 연출한 구민정 PD는 최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너무 달렸다. 조금 쉬고 싶은 마음도 있다. 하지만 아쉬운 마음도 크다. 기대했던 것보다 많은
[OSEN=김수형 기자] ‘오늘부터 무해하게’에서 공효진이 최준과의 후기담(?)을 전한 가운데, 무해한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마친 세 사람이 시청자들에게도 큰 울림을 안겼다.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오늘부터 무해하게’에서 마지막회가 종영했다. 이날 마법같은 죽도에서의 일주일이 지나고 탄소제로 프로젝트의 마지막날이 그려졌다. 공효진은 “하지만
안동 산불 현장에 10003그루 숲이 조성되며 공효진이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12월 16일 방송된 KBS 2TV ‘오늘부터 무해하게’에서는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의 죽도 여행 마지막날과 그 이후의 변화들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은 탄소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여행 마지막 날까지 그루 확보에 애썼다. 이들은 부녀회장님을 위한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잠복을 위해 선글라스를 쓴 공효진의 모습을 보고 이천희, 전혜진이 폭소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오늘부터 무해하게'(이하 '오늘 무해')에서는 죽도에서 마지막 날이 그려졌다. 탄소 제로 프로젝트를 끝낸 '오늘 무해' 삼총사는 죽도에서 만났던 E사를 다시 찾았다. 친환경 소재로 포장 용기를 변경하기로 E사에 몰래 방문
'오늘무해'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두 달만에 서로의 근황을 물었다. 1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오늘부터 무해하게'(이하 '오늘무해')에서는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협업한 제품을 확인하기 위해 대형 마트를 습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혜진은 공효진에 "(죽도에서) 회의했던 거 얘기 들은 거 있냐"며 "어떻게 알 수 있냐"고 물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오늘 무해'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탄소제로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16일 밤 방송된 KBS2 환경 예능프로그램 '오늘부터 무해하게'(이하 '오늘 무해') 최종회에서는 '환경 삼총사'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의 탄소제로 생활 마지막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죽도에서의 마지막 날,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은 그동안 '오늘
공효진이 마트 점검에 나서며 완전무장 얼굴을 가렸다. 12월 16일 방송된 KBS 2TV ‘오늘부터 무해하게’에서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은 마트 상품 변화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출동했다.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은 죽도 여행이 끝나고 2달 후 마트에 생긴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 이들은 시선을 끌지 않게끔 얼굴을 가렸고 이천희는 아내 전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