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김정은-이유리-우주소녀 다영이 신인 걸그룹 ‘돌려놔’로 변신, ‘로켓 고음’ 무대를 선사했다. 26일 방송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레전드 음악교실-랄라랜드(이하 랄라랜드)’ 12회에서는 ‘90년대 댄스 여왕’ 김현정이 레전드 보컬 선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김현정은 신동엽-김정은-이유리-조세호-황광희를 비롯해 가요계 후배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우주소녀(WJSN) 다영이 못하는 게 하나 없는 게스트로 일당백 활약을 펼쳤다. 다영은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채널A ‘레전드 음악교실-랄라랜드’(이하 ‘랄라랜드’)에 일일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등장부터 싱그러운 분위기를 자랑하며 오프닝을 연 다영은 우주소녀 유닛 쪼꼬미의 ‘흥칫뿡’을 부르며 남성팀 기선제압에 나섰고, 출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랄라랜드' 김현정이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채널A ‘레전드 음악교실-랄라랜드’에서는 ‘롱다리 미녀 가수’ 김현정이 레전드 가수 겸 보컬 선생님으로 출연했다. 다영은 "연습생들이 항상 바라보는 선배님의 선배님의 선배님이지 않냐. 평소에 절대 뵐 수 없는 분인데 이렇게 뵙게 돼 영광이다"라며 인사했다. 김현정은
김현정이 신동엽을 폭풍 칭찬했다. 10월 26일 방송된 채널A ‘레전드 음악교실-랄라랜드’에서는 레전드 가수 김현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세호는 “이별 노래가 많다. 배신을 많이 당하신 경험이 있냐”고 질문했고 김현정은 “배신, 사랑, 이별이 있다. 제 노래를 선호하는 분들이 이별 노래를 좋아하시더라”고 답했다. 이어 김정은은 “혹시 이상형이
가수 김현정이 신동엽 닮은꼴로 우주소녀 다영을 기억했다. 10월 26일 방송된 채널A ‘레전드 음악교실-랄라랜드’에서는 레전드 가수 김현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우주소녀 다영은 레전드 가수 김현정에게 “제가 보고 자란 선배님들의 선배님들의 선배님이시다. 평소 뵐 수 없는 분인데 ‘랄라랜드’를 통해서 뵙게 돼서 너무 영광입니다”라고 고개 숙여 인사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김정은, 이유리, 우주소녀 다영이 걸그룹 ‘돌려놔’로 등장, 레전드 김현정의 티칭을 받은 랄라송 ‘멍’무대를 꾸미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황금마이크 획득에는 아쉽게 실패했다. 26일 방송된 채널A '레전드 음악교실 랄라랜드‘에선 김현정이 레전드로 등장했다. 이날 랄라송으로 ‘멍’ 무대를 선보인 김현정의 파워 보컬 무대에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랄라랜드' 김현정이 솔직한 입담과 노래 실력을 자랑했다. 26일 방송된 채널A ‘레전드 음악교실-랄라랜드’에서는 ‘롱다리 미녀 가수’ 김현정이 레전드 가수 겸 보컬 선생님으로 출연했다. 다영은 "연습생들이 항상 바라보는 선배님의 선배님의 선배님이지 않냐. 평소에 절대 뵐 수 없는 분인데 이렇게 뵙게 돼 영광이다"라며 인사했다
신동엽이 과거 가요 프로그램 뒤풀이를 언급했다. 10월 26일 방송된 채널A ‘레전드 음악교실-랄라랜드’에서는 레전드 가수 김현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레전드 가수 김현정 출연에 “옛날에는 가수들이 가요 프로그램 1위를 하면 나이트클럽에서 쐈다. 거기 다 모였다”고 과거 가요 프로그램 뒤풀이를 언급했다. 김현정은 “맞다. 그랬다”며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