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가을은 단풍이 들고 곧 낙엽이 지는 이별의 계절이다. 반면 TV 속에서는 짝을 찾기 위한 여러 남녀들의 애정공세가 이어진다. TV에서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다. CJ ENM OTT 채널 티빙은 지난 1일 러브 버라이어티 ‘환승연애’를 화제속에 마무리했다. 공개 전부터 ‘헤어진 연인들이 한 집에 모인다’는 파격적인 설정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뉴스엔 송오정 기자] '비주류'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최근 TV방송에는 그동안 보지 못했던 소재들이 쏟아지고 있다. 여성 스포테이너를 조명한 E채널 '노는 언니'를 시작으로 이혼한 이들의 이야기 MBN '돌싱글즈',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 당당히 무대 주인공이 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방송에서 대놓고 술의 힘을
[뉴스엔 서지현 기자] 배수진이 '돌싱글즈' 출연 이후 악성 루머와 악성 댓글에 시달리고 있다. 배수진은 9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가 외도요? 절대 아니거든요. 이상한 소문내지 마요 제발"이라고 적었다. 이날 배수진은 최근 불거진 외도설에 대해 완강히 부인하며 연일 제기되는 악성 루머에 대한 고충을 호소했다. 현재 MBN 예능 '돌싱글즈
[OSEN=김수형 기자] ‘돌싱글즈’에서 3개월 후 반전 일상이 전해졌다. 특히 아추커플이 결별한 사실이 충격을 안긴 가운데, 시즌2에서는 더욱 치열해진 싱글남녀들의 모습을 예고했다. 12일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에서 최종선택 3개월 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 도착후 뒤이어 MC들이 도착했다. 빈하영의 근황을 물었다.특히 아들이 ‘돌싱글즈
(엑스포츠뉴스 박예진 인턴기자) '돌싱글즈' 배수진이 최준호와 카메라 밖에서 스킨십을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에서는 돌싱남녀 8인의 진솔한 이야기들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3개월 만에 다시 만난 '돌싱글즈' 출연진들과 MC들의 만남이 그려졌다. 배수진은 지난 3개월 동안 육아를 하며 지냈다며 "아들 래윤이가 말도
[뉴스엔 김명미 기자] 최준호가 MBN '돌싱글즈' 종영 소감을 밝혔다. 최준호는 9월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돌싱글즈' 시즌1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고 밝혔다. 이어 "근 두 달 반 동안 여러분들과 함께 울고 웃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한편으론 끝난다는 게 아쉽기도 합니다"라며 "싱글 대디로 처음 인생을 살아가게 될
[뉴스엔 박정민 기자] '돌싱글즈' 박선혜 PD가 촬영 중 가장 예상치 못했던 순간으로 배수진-최준호 최종 선택을 꼼았다. MBN 예능 '돌싱글즈'는 돌싱남녀들의 100% 리얼한 연애를 관찰하는 리얼리티다. 이혼한 돌싱남녀들이 3박 4일 동안 함께 시간을 보낸 후 선택을 하고, 이를 통해 맺어진 커플은 일주일 동안 동거를 하며 서로에 대해 더욱 깊이 알
[뉴스엔 김명미 기자] 이지혜가 훌쩍 나온 D라인을 드러냈다. 9월 12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에서는 3개월 만에 다시 모인 김재열 박효정 배수진 빈하영 이아영 정윤식 최준호 추성연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들은 4MC 이혜영 유세윤 이지혜 정겨운과 만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현재의 관계 등 다양한 토크를 나눴다. 이런 가운데 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