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음문석이 개그맨 김준호와 치열한 경쟁 끝에 순금 15돈 트로피 주인공이 됐다. 12월 18일 방송된 JTBC 예능 '회원모집-세리머니 클럽'에서는 순금 볼마커를 건 단합회 후반 라운드 개인전이 펼쳐졌다. 게임을 앞두고 멤버들은 각자 생각하는 라이벌을 지목했다. 김종국은 "너무 약자에게 간다기 보다 나랑 비슷한 것 같은데 이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박세리가 배우 음문석을 향한 사심(?)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12월 18일 방송된 JTBC 예능 '회원모집-세리머니 클럽'에서는 순금 볼마커를 건 단합회 후반 라운드 개인전이 펼쳐졌다. 음문석은 박세리가 꼽은 우승 후보 2위였다. 이에 음문석은 "저를 2위에 뽑아주신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면 1위 하는 것밖엔 없다"며
[뉴스엔 박정민 기자] 개그맨 양세찬이 김준호 골프 실력을 칭찬했다. 12월 18일 방송된 JTBC 예능 '회원모집-세리머니 클럽'에는 제1회 단합회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각자 생각하는 라이벌을 지목했다. 김종국은 "너무 약자에게 간다기 보다 나랑 비슷한 것 같은데 이겨 보고 싶은 사람을 선택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양세찬은 김준호를
(사진=JTBC)[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JTBC 골프 예능 ‘세리머니 클럽’이 미션으로 적립한 기부금 8200만원을 취약계층에 지원하며 아름다운 마무리를 장식한다. JTBC 예능 프로그램 JTBC ‘회원모집-세리머니 클럽’(이하 ‘세리머니 클럽’) 측이 위스타트와 박세리희망재단에 8200만원을 전달했다고 17일 전했다. ‘세리머니 클럽’ 출연
[OSEN=연휘선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세리머니 클럽’의 정회원 승격을 노리고 웃음의 나이스샷을 날렸다. 1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세리머니 클럽’에서 김준호는 유일한 비회원 자격으로 제1회 세리머니 클럽 단합회에 참석해 김종국, 양세찬, 허영만, 조현재, 세븐, 음문석, 찬성과 골프 대결을 펼쳤다. 그간 기부금을 마련하기 위해 고생했던 회
[OSEN=연휘선 기자] ‘세리머니 클럽’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신박한 골프 단합회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1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회원모집-세리머니 클럽’(이하 ‘세리머니 클럽’)에서는 창단 이후 기부금 획득을 위해 달려온 회원들과 ‘제 1회 세리머니 클럽 단합회’를 개최해 친목을 다졌다. 이날 방송에는 ‘핑계머신’ 조현재, ‘골프타짜’ 허
[뉴스엔 박은해 기자] '세리머니 클럽'이 제1회 단합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2월 1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세리머니 클럽'에는 그간 출연 정회원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순금 볼마커를 걸고 단합대회를 펼쳤다. 이날 단합대회에는 핑계머신 조현재, 41년 구력으로 압도하는 골프 타짜 허영만, 허세골퍼 세븐, 동네 골프짱 음문석, 짐승골퍼 찬
[뉴스엔 박은해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세리머니 클럽' 정회원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12월 1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세리머니 클럽'에서는 제1회 '세리머니 클럽 단합회'가 펼쳐졌다. 김종국은 "박세리 회장님이 음문석 씨 팬이라서 편파적인 게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고, 김준호는 "왜 팬이에요? 잘 쳐요?"라고 물었다. 이에 박세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