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화(33)가 ‘꽃피면 달 생각하고’로 첫 사극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서예화는 지난달 종영한 KBS2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극본 김주희, 연출 황인혁)에서 강로서(이혜리 분)의 유일한 벗 천금 역을 맡아 열연했다. 최고 시청률 7.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한 ‘꽃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
(인터뷰①에서 이어)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와 구구단 출신 강미나(23)는 KBS2 사극 ‘꽃 피면 달 생각하고’(극본 김주희, 연출 황인혁)에서 ‘조선판 MZ세대’ 한애진 역을 맡아 변우석(이표 역), 이혜리(강로서 역)와 연기 호흡을 맞췄다. 강미나는 tvN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 – 직립 보행의 역사’ 이후 두 번째 연기 호흡을 맞춘 변우석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와 구구단 출신 강미나(23)가 가수를 벗고 배우로 레벨업 중이다. 강미나는 최근 KBS2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극본 김주희, 연출 황인혁)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꽃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유승호 분)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이혜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사극에 처음 도전한 이혜리는 '첫 도전'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하게 배역을 소화했다. 매 작품에서 호평을 얻는 이혜리의 행보가 거침없다. 이혜리는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극본 김아록·연출 황인혁) 종영 인터뷰를 진행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
[스포츠경향] 최근 막을 내린 KBS2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출연했던 배우 서예화는 요즘 초심을 생각한다. 그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금주령이 내려진 나라에서 밀주를 만들다가 결국에는 나라 전체의 체제를 흔드는 이른바 ‘밀벤져스(밀주+어벤져스)’의 일원 천금 역을 맡았다. 수련의녀 출신으로 술 제조에 관심이 있었으나 주인공 강로서(이혜리)의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화려한 가창 라인업을 자랑하는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전체 OST 음원이 올트랙 앨범으로 공개된다. 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연출 황인혁, 극본 김아록, 이하 '꽃달') 전체 OST 곡이 담긴 마지막 앨범이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국내
강미나는 갓 핀 배우다. 아이돌 가수로 데뷔해 첫 지상파 주연을 맡기까지 6년이 걸렸다. 여전히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하는 그는 '꽃 피면 달 생각하고'로 "배우의 길에 한 걸음 더 내디뎠다"고 밝혔다. 최근 강미나는 iMBC연예와 KBS2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극본 김아록·연출 황인혁, 이하 '꽃피달')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이혜리 씨는 강로서 캐릭터와 많이 닮았어요. 진취적이고 밝고 또 그 안에 현명함이 있죠. 솔직하면서 상대방을 배려하고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배우였어요. 저도 함께 연기하면서 많이 배우고 의지했습니다.“ KBS2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이하 '꽃달') 배우 서예화가 함께 호흡을 맞춘 이혜리의 캐릭터 싱크로율에 대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