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MBN ‘병아리 하이킥’ 나태주-김요한이 병아리들의 깜짝 ‘작별 이벤트’에 눈물을 펑펑 쏟으며, 아쉬움 속 수업을 마무리했다.11일 방송한 MBN ‘병아리 하이킥(MBNxNQQ 공동 제작)’ 최종회에서는 현영 아들 최태혁, 알베르토 아들 맹레오, 하승진 딸 하지해, 홍인규 딸 홍채윤, 키즈 셀럽 이로운, 최서희 등 태동태권도 병아리들과 연예
[OSEN=연휘선 기자] 그룹 위아이(WEi)의 김요한이 막내 사범으로 활약하며 병아리들의 성장 일기를 멋지게 장식했다. 김요한은 11일 방송된 MBN, NQQ 예능 프로그램 ‘병아리 하이킥’ 마지막화에 출연해 든든한 막내 사범님으로 활약하며 가슴 따뜻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날 방송에는 부모님들 앞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태권도 발표회를 위한 태동관의 마지막
[뉴스엔 박정민 기자] 하하가 마지막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7월 11일 방송된 MBN '병아리 하이킥'에서는 태동 태권도 아이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드디어 발표회 마지막 순서. 아이들은 귀여운 율동을 선보였고 하승진은 "노래가 짧게 느껴지는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 현영은 "태어나서 태혁이가 싸우는 걸 못 봤다. 겨루기는 용기가 있어야
[뉴스엔 박정민 기자] 하승진이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7월 11일 방송된 MBN '병아리 하이킥'에서는 태동 태권도 아이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하승진은 "처음에는 시작도 못하던 아이였는데 할 수 있는 게 많아진 것 같다"며 뿌듯해했다. 뒤구르기를 비롯해 아이들의 겨루기 모습도 포착됐다. 이런 가운데 지해는 아빠 하승진과 겨루기 대결을 펼쳤
[뉴스엔 김명미 기자] ‘병아리 하이킥’ 하하가 태동 태권도의 마지막 발표회 도중 ‘오열’(?)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7월 11일 낮 12시 10분 방송하는 MBN ‘병아리 하이킥’(MBNxNQQ 공동제작) 12회에서는 태동관의 마지막 수업을 맞아 사범단과 아이들이 최선을 다해 준비한, 병아리 태혁-지해-레오-채윤-로운-서희의 ‘제1회 태동 발표회’가 펼
[스포츠경향] “마음 속 용기를 생각해! 한 번만 나가 보자!”MBN ‘병아리 하이킥’ 하하-나태주-김요한이 병아리들의 겨루기 대결에서 열혈 응원을 보냈으나, 속출하는 기권 속 ‘충격패’의 쓴맛을 봤다.4일 방송한 MBN ‘병아리 하이킥(MBNxNQQ 공동 제작)’에서는 현영 아들 최태혁, 알베르토 아들 맹레오, 하승진 딸 하지해, 홍인규 딸 홍채윤, 키
[뉴스엔 박정민 기자] 하하가 현영 아들 태혁이 힘에 깜짝 놀랐다. 7월 4일 방송된 MBN '병아리 하이킥'에서는 태동 태권도 아이들의 프로필 촬영기가 그려졌다. 나태주는 "아이들에게 추억이 될만한 사진을 남기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나태주는 아이들을 위한 소품까지 준비하는 등 세심한 모습을 보였다. 하하는 집중력이 부족한 태혁이를 위해 소 탈을
[뉴스엔 박정민 기자] 하승진이 딸 지해 때문에 현영에게 사과해 웃음을 안겼다. 7월 4일 방송된 MBN '병아리 하이킥'에서는 겨루기 대결 후 간식 타임을 가지는 아이들 모습이 그려졌다. 나태주는 딸기를 들고 와 "15분 동안 관장님이랑 요한, 태미 사범님이랑 나갔다 와야 한다. 나가기 전에 딸기 하나씩만 줄 거다. 바로 먹어도 되지만 우리는 명상 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