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슬기 기자] '같이 삽시다'가 새 출발을 알렸다. 3월 3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배우 홍진희와 윤다훈이 새 공식 멤버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7개월간 수많은 멤버들과 ‘같이 살이’를 거친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가 뉴 고정 멤버를 영입하고 새로운 곳에서 같이 살이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
[뉴스엔 이슬기 기자] 홍진희가 찐 한국인을 인증했다. 3월 3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배우 홍진희와 윤다훈이 새 공식 멤버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원숙, 혜은이, 윤다훈은 홍진희 집을 찾았다. 새 가족이 된 기념으로 홍진희 집 집들이에 나선 것. 집 구경 중 시선을 끈 건 홍진희의 사진 방이었다. 방에는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윤다훈이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와 같이살이를 시작하는 것에 대한 기대감과 걱정을 털어놨다. 31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박원숙, 혜은이와 함께할 새 식구로 홍진희, 윤다훈이 합류했다. 박원숙과 혜은이는 홍진희와 윤다훈의 합류를 환영했다. 박원숙은 "우리와 같이 사는 사람이 싱글일지 궁금했다"고 말했다.
[텐아시아=김은정 기자] '같이 삽시다' 윤다훈이 청일점으로 등장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배우 윤다훈, 홍진희가 새 식구로 합류했다. 이날 박원숙과 혜은이는 홍진희와 윤다훈의 합류를 환영했다. "우리랑 같이 사는 사람은 싱글일까 궁금했다"는 박원숙의 말에 윤다훈은 "가족 다 외국에 있다. 기러기 10년차"라며 싱글
31일 오후 8시 30분에 KBS2에서 방송이 될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동거 생활을 통해 서로의 삶의 방식을 이해하고 배우며,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노후 고민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하고, 상처와 고민을 함께 나누며 같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약 7개월간 수많은 멤버들과 ‘같이 살이’를 거친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가 새출발한다. 약 7개월간 수많은 멤버들과 '같이 살이'를 거친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가 이제는 고정 멤버를 영입하고 새로운 곳에서 같이 살이를 시작한다. 박원숙, 혜은이와 더 강력해진 케미를 보여줄 식구로 영덕에서 같이 살이를 했던 홍진희와 윤다훈이 합류한다. 언니들을 호령하는 카리스마에 소탈한
[텐아시아=최재선 기자] 배우 윤다훈이 아내와 첫째 딸의 나이 차이와 함께 어색했던 모녀의 과거를 고백했다. 27일 방송되는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사남매는 봄을 맞아 딸기 농장을 찾는다. 그곳에서 직접 딴 딸기로 찹쌀떡을 만들며 숨길 수 없는 개성을 드러낸다. 큰언니 박원숙은 의젓한 모범생처럼 차분하게 떡을 빚지만, 김청은 순서대로 하지 않고
[텐아시아=최재선 기자] 배우 윤다훈이 미혼부가 된 사연을 고백하며 기러기아빠 생활을 언급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203회에는 김청과 윤다훈이 출연했다. 이날 윤다훈은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것 같다는 말에 “우리 아버지가 정말 좋은 분이다. 지금까지 한 번도 큰소리를 내신 적도, 욕을 하신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