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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월 20:30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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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혼부' 윤다훈, 가정사 고백했다…"아내와 딸 12살 차이, 언니라 불러"
    '미혼부' 윤다훈, 가정사 고백했다…"아내와 딸 12살 차이, 언니라 불러" 3일 전

    [텐아시아=최재선 기자] 배우 윤다훈이 아내와 첫째 딸의 나이 차이와 함께 어색했던 모녀의 과거를 고백했다. 27일 방송되는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사남매는 봄을 맞아 딸기 농장을 찾는다. 그곳에서 직접 딴 딸기로 찹쌀떡을 만들며 숨길 수 없는 개성을 드러낸다. 큰언니 박원숙은 의젓한 모범생처럼 차분하게 떡을 빚지만, 김청은 순서대로 하지 않고

  •  '미혼부' 윤다훈, ♥10살 연하와 결혼했는데…"10년째 기러기아빠"
    '미혼부' 윤다훈, ♥10살 연하와 결혼했는데…"10년째 기러기아빠" 9일 전

    [텐아시아=최재선 기자] 배우 윤다훈이 미혼부가 된 사연을 고백하며 기러기아빠 생활을 언급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203회에는 김청과 윤다훈이 출연했다. 이날 윤다훈은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것 같다는 말에 “우리 아버지가 정말 좋은 분이다. 지금까지 한 번도 큰소리를 내신 적도, 욕을 하신 적도

  • 김청 "'화려한 여성편력' 외조부, 첩을 둘이나 데리고…할머니 많았다"
    김청 "'화려한 여성편력' 외조부, 첩을 둘이나 데리고…할머니 많았다" 9일 전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김청이 외조부의 화려한 여성편력을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배우 윤다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청은 박원숙이 "아버지가 여자 문제로 어머니 속을 썩였다"고 하자, "우리 외할머니도 첩이랑 같이 살았다. 첩살이를 우리 할머니가 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

  • "군인 父, 100일 딸 보러 오다 사망" 김청 母, 만 18세에 과부 된 사연
    "군인 父, 100일 딸 보러 오다 사망" 김청 母, 만 18세에 과부 된 사연 9일 전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김청이 자신의 가정사를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배우 윤다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청은 "난 절대 우리 엄마처럼 살지 말아야지 했는데 내가 우리 엄마가 돼 있었다. 엄마가 했던 그걸 똑같이 하고 있더라. 손 큰 것, 남 해 먹이는 것, 사기당하는 사

  • 김청, 외조母는 남편 첩 수발·母는 사기 피해…"엄마처럼 살지 말아야지"
    김청, 외조母는 남편 첩 수발·母는 사기 피해…"엄마처럼 살지 말아야지" 10일 전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김청이 외할머니와 어머니의 기구한 삶을 이야기했다. 20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김청, 윤다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남매는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양반마을로 유명한 인량리 전통마을에서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떠났다. 옛 모습 그대로인 고택의 정취를 느끼며 밥식해, 북어 보푸라기, 봄나물이 가득한 종

  •  김청 “母 닮아 별의별 사기 당해... 나를 품어줘서 감사” 울컥
    김청 “母 닮아 별의별 사기 당해... 나를 품어줘서 감사” 울컥 10일 전

    배우 김청이 모친을 생각하며 울컥했다. 2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이하 ‘같이삽시다’)에서는 김청, 윤다훈이 박원숙, 혜은이와 함께했다. 이들은 전통이 살아 숨쉬는 양반마을로 유명한 인량리 전통마을로 떠났다. 김청은 “절대 우리 엄마처럼 살지 말아야지 했는데, 우리 엄마처럼 되어있다”라며 어머니를 닮아 많은

  • 윤다훈, 여전한 딸바보 “홀로 키운 딸, 손녀보다 예뻐”
    윤다훈, 여전한 딸바보 “홀로 키운 딸, 손녀보다 예뻐” 10일 전

    ‘같이 삽시다’ 윤다훈이 큰딸에 대한 애틋함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KBS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이하 ‘같이 삽시다’)에서 윤다훈이 큰딸과의 일화를 전했다. 윤다훈은 “엄마 손을 잡고 사촌 집에 가서 (돈을 받기 위해) 매일매일 앉아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사촌이 ‘언제 돈을 꿨냐’고 하더라”라고 운을 뗐다. 이를 듣던 혜은이는 “그

  • 김청, 母 원망했는데···“나도 돈 잃고 사기당해”
    김청, 母 원망했는데···“나도 돈 잃고 사기당해” 10일 전

    ‘같이 삽시다’ 김청이 모친에 대해 이야기했다. 20일 방송된 KBS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이하 ‘같이 삽시다’)에는 김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청은 자신의 과거사를 밝혔다. 김청은 “우리 엄마가 나를 18살에 낳고 100일 만에 남편을 잃었다. 그렇게 홀로 나를 키웠다”고 운을 뗐다. 이어 “시집에서 나와 어린 나이로 어떻게든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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