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적이 가요계 후배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해 시선을 모았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이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 청취자는 이적이 최근 '2020 SBS 가요대전 in DAEGU'에서 후배들과 함께 무대를 꾸몄던 일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이적은 "갓세븐의 JB 영재, 마마무의 솔라 휘인과 '당연한 것들' 무대를 함께 했다
‘씨네타운’ 이적이 갓세븐 JB, 영재, 마마무 솔라, 휘인, 몬스타엑스 아이엠, 주헌 등과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한 소감을 전했다. 5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이적이 출연했다. 이날 박하선은 이적의 ‘2020 SBS 가요대전’ 스페셜 무대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적은 “‘당연한 것들’은 갓세븐 영재와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쓴소리는 감수하면 그만인 것일까. 코로나19 위기 속에 연예계 시상식이 계속되고 있다. 방역을 강조하고는 있지만 과연 효과가 있을지는 의문. 그럼에도 시상식을 강행하는 방송사에 대중의 쓴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SBS는 지난 19일 '2020 SBS 연예대상'을 진행했다. 이날 출연자들은 자신의 하관이 프린트된 특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