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마지막까지 궁금증을 자아낸 '타임즈'가 막을 내렸다. 지난 28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타임즈'에서는 서기태(김영철 분)의 비밀이 공개됐다. 이날 DBS에 서정인(이주영)이 등장해, 서기태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국민을 도청하려고 했다고 폭로했다. 그리고 그와 함께 공조했던 이진우(이서진)는 라이브방송을 통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주영이 '타임즈'를 무사히 마쳤다. 28일 종영한 OCN 토일드라마 '타임즈'(이새봄 안혜진 극본, 윤종호 연출)에서 열정파 기자 서정인을 연기한 이주영은 매회 속도감 넘치는 전개 중심에서 활약했다. 주체적 캐릭터를 완성했고 장르적 분위기를 견인해 브라운관 첫 주연작 신고식을 치렀다. 이주영이 만든 서정인의
[뉴스엔 이민지 기자] '타임즈'가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3월 28일 OCN 토일드라마 ‘타임즈’(극본 이새봄, 안혜진/연출 윤종호)가 6주간의 타임워프 정치 미스터리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자 이서진과 이주영은 끝까지 ‘진실’의 가치를 지켰고, ‘타임즈’다운 타임워프 엔딩은 쫄깃한 서사의 방점을 찍었다. 최종회는 케이블, IP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이주영이 '타임즈' 종영소감을 전했다. 3월 28일 종영한 OCN 토일 오리지널 ‘타임즈’(극본 이새봄 안혜진 연출 윤종호)에서 열정파 기자 서정인 역을 맡은 이주영은 매회 속도감 넘치는 전개의 중심에서 그야말로 전두지휘했다. 주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함은 물론 장르적 분위기까지 완벽하게 견인한 것. 브라운관 첫 주연작 신고식을
이서진과 이주영이 손을 잡고 진실을 밝히며 정의를 실현했다. 3월 28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타임즈’ 12회(마지막회/극본 이새봄 안혜진/연출 윤종호)에서 서정인(이주영 분)은 이진우(이서진 분)와 손잡고 부친 서기태(김영철 분)의 악행을 밝혔다. 이진우와 서정인은 3년 전 선거 결과가 선거 직전 조작된 여론조사 결과를 통해 바뀐 사실을 알았다
대통령 김영철이 타락한 이유가 드러났다. 3월 28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타임즈’ 12회(마지막회/극본 이새봄 안혜진/연출 윤종호)에서는 서기태(김영철 분)가 타락한 이유를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정인(이주영 분)은 부친 서기태가 휴대폰 어플을 이용해 국회의원들을 도청 정보를 빼내 협박하고, 통신사 박창용을 다음 대통령으로 만들어 전국민까지
이서진이 또 시공초월 이주영의 전화를 받으며 새로운 사건을 암시했다. 3월 28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타임즈’ 12회(마지막회/극본 이새봄 안혜진/연출 윤종호)에서 이진우(이서진 분)와 서정인(이주영 분)은 또 시공초월 어디선가 걸려온 서정인의 전화에 경악했다. 이진우(이서진 분)는 서기태(김영철 분) 대통령의 비리를 캐는 데 협조하기로 했던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타임즈'에서 배우 이서진과 이주영이 김영철의 비리를 고발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OCN 토일 오리지널 '타임즈' 최종회 12회에선 대통령 서기태(김영철)의 비리를 끝내 고발한 이진우(이서진)와 서정인(이주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성범(유성주)은 이진우와 서정인에게 "옛날에 우리가 진행하던 프로젝트가 있었